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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5.07.17 08:57:04
  • 최종수정2025.07.17 10: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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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특보가 내려지며 밤새 많은 비가 쏟아진 17일 오전 청주시 무심천 수위가 올라가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 김용수기자
[충북일보] 청주시가 집중호우에 따른 하천범람을 대비해 일부 지역에 대피령을 내리고 주민들을 대피소로 이송하고 있다.

17일 시에 따르면 대피령이 내려진 곳은 오송읍 호계리와 상봉리, 북이면 화상리, 하화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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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9시 청주시 북이면 주민들이 대피소로 이동해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 청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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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9시 청주시 북이면 주민들이 대피소로 이동해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 청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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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9시 현재 오송 상봉2리 조천 수위

ⓒ 청주시
시는 이곳의 주민들에게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하고 대피소로 이동하거나 인근 마을 주민들에게 이같은 상황을 전파해달라고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미호강의 기준수위가 70%에 도달했다"며 "이번에 대피령이 내려진 곳 이외에도 하천 수위 상승으로 인한 기상 상황에 따라 비상시 주민들이 대피할 수 있도록 대피소 개방을 준비해달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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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9시 현재 청주시 옥산면 환희교 수위

ⓒ 청주시
한편 이날 오전 7시 50분 청주 흥덕구 옥산면 병천천 환희교 지점에 홍수경보가, 오전 8시엔 오송읍 미호강 미호강교 지점에 홍수주의보가 발령됐다.

홍수주의보는 계획홍수위의 60%, 홍수경보는 계획홍수위의 80%일 때 발령된다.

전날 0시부터 이날 오전 8시까지 청주지역엔 최대 230㎜가 넘는 호우가 내렸다. / 김정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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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10시 청주시 옥산면 환희교 기준 수위

ⓒ 청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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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