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5.6℃
  • 맑음강릉 19.8℃
  • 구름많음서울 16.4℃
  • 구름많음충주 16.1℃
  • 맑음서산 14.6℃
  • 구름많음청주 17.9℃
  • 구름많음대전 16.7℃
  • 구름많음추풍령 13.8℃
  • 구름많음대구 16.5℃
  • 흐림울산 15.2℃
  • 흐림광주 11.9℃
  • 부산 13.5℃
  • 흐림고창 13.1℃
  • 구름많음홍성(예) 15.5℃
  • 제주 11.7℃
  • 흐림고산 11.2℃
  • 맑음강화 13.4℃
  • 흐림제천 15.0℃
  • 맑음보은 16.1℃
  • 구름많음천안 16.3℃
  • 구름많음보령 16.0℃
  • 구름많음부여 17.2℃
  • 구름많음금산 17.0℃
  • 흐림강진군 12.9℃
  • 흐림경주시 15.8℃
  • 흐림거제 11.5℃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진천군의회 입주지연 아파트 현장 방문

풍림아이원 트리니움 제기된 하자 확인
실질적 보상안 마련 등 신속개선 촉구

  • 웹출고시간2025.07.16 17:34:39
  • 최종수정2025.07.16 17:34:39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이재명(가운데) 진천군의회 의장과 군의원들이 16일 오후 입주예정자들의 반발을 불러일으킨 진천읍 교성지구 풍림아이원 아파트 건설현장을 찾아 입주예정자들이 주장하는 주요 하자부분에 대해 점검하고 있다.

ⓒ 진천군의회
[충북일보] 진천군의원들이 16일 입주지연으로 입주예정자들의 반발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풍림아이원 트리니움 아파트 건설현장을 전격 방문했다.

이재명 의장을 비롯한 김기복·김성우·윤대영 의원은 이날 오후 진천읍 교성지구 풍림아이원 아파트 건설현장을 찾아 △지하 주차장 천장 곰팡이 △세대 도색마감 불량 등 주요하자에 대해 중점 점검했다.

군의원들은 아파트건설 현장을 둘러본 뒤 시공사측의 미흡한 조치를 지적했다.

이어 입주예정자들의 주거기본권을 보장하고 생활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입주지연에 따른 실질적 보상대책 마련과 지적된 하자에 대한 신속한 개선을 촉구했다.

이재명 의장은 이 자리서 "현장을 직접 돌아본 결과 입주예정자들의 불안과 고충을 몸소 느낄 수 있었다"며 "상황이 하루라도 빨리 안정돼 2천450세대의 입주예정자들이 새로운 터전에서 안심하고 생활하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풍림아이원 아파트 입주예정자들은 지난 8일 진천군청 앞에서 시공사측이 입주시작 일을 11일로 지정하고 입주를 강행하는데 반발하는 집회를 열었다.

이어 지난 15일 서울로 올라가 시행사인 ㈜대명수안 본사 앞에서 입주지연에 대한 항의집회를 열고 명확한 해결방안 제시를 요구했다.

이 아파트는 2023년 10월 31일 입주를 시작할 예정이었으나 시공사측이 여러 가지 사유를 들어 3차례 공사기간을 연장하면서 입주가 1년 9개월째 늦어지고 있다.

진천 / 이종억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을성 신임 충북우수중소기업협회장 취임

[충북일보] 이을성(62·에스에스지에너텍 대표이사) 8대 (사)충북우수중소기업협의회 회장이 8일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었다. 충북우수중소기업협의회는 이날 정기총회와 회장 이·취임식을 진행했다. 정기총회는 △협의회 운영 경과보고 △감사보고 △주요 안건 심의 등이 이뤄졌다. 2부 회장 이취임식은 박종관 회장의 이임사와 협회기 인수인계에 이어 이을성 신임 회장의 취임사와 감사패 전달이 진행됐다. 박종관 회장은 이임사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충우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신 회원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회원사의 사업 발전과 행운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을성 신임 회장은 △지속가능한 충우회 △회원 확충을 통한 질적·양적 도모 △충우회 회원사들을 위한 교육, 정보, 지원사업 등 실질적 도움을 확장시켜 나갈 것을 약속했다. 그는 취임사에서 "대내외적으로 초유의 사태를 맞이하고 있는 시점이다. 중소기업을 운영하시는 대표님들의 고민이 많으실 것이라 생각된다"며 "중소기업인들이 그 역할을 책임져오는 시간이 지금의 대한민국 경제의 뿌리가 됐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선배님들이 지나온 길을 잘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