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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대, 청소년 진로설계 캠프 열어

미래 직업을 만나다

  • 웹출고시간2025.07.15 14:22:34
  • 최종수정2025.07.15 14:22:34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교통대 중앙도서관에서 열린 청소년 진로설계 캠프 참가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 교통대
[충북일보] 한국교통대학교는 최근 충주캠퍼스 중앙도서관에서 '2025 전문직 멘토와 함께하는 중·고교 진로지도 리더십 캠프'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한국교통대 RISE사업단과 BPW(전문직여성 한국연맹) 충주클럽이 공동 주최한 프로그램으로, AI 및 디지털 전환 시대를 살아갈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설계와 리더십 함양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충북 도내 중·고등학생 120여 명이 참가한 이번 캠프에는 변호사, 회계사, 경찰, 소방관, 약사, 유튜브 크리에이터 등 총 12개 분야의 전문직 멘토들이 직접 참여해 진로 관련 경험과 조언을 아낌없이 전했다.

캠프는 △한국교통대 및 RISE사업 소개 △황은미 EM컨설팅 대표의 특강 'AI시대, 청소년의 역할과 리더십' △자기탐색 기반 리더십 진단 △멘토링 및 팀별 진로 컨설팅 △진로 계획 발표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참가 학생들은 멘토들과 소그룹 네트워킹을 통해 생생한 진로 정보를 공유하고, 팀 단위로 진로 설계 및 발표 활동을 수행하며 사고력, 발표력, 협업능력까지 함께 성장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박성영 RISE사업단장은 "이번 진로 멘토링 캠프는 단순한 진학 정보 제공을 넘어 자기주도성과 책임감을 기르는 미래지향적 교육의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능동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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