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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박물관·도서관 여름방학 프로그램 다채

시립민속박물관, 선조들의 의생활 체험
반곡·보람·소담동도서관, 독서문화 기획

  • 웹출고시간2025.07.15 14:11:11
  • 최종수정2025.07.15 14:11:11
[충북일보] 세종시 박물관, 도서관에서 초등생을 위한 다채로운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세종시립민속박물관(박물관)은 선조들의 의생활과 연계한 체험 교육 '오색실, 자아볼까· 꼬아볼까·'를 진행한다. 시립민속박물관 상설전시 주제 중 하나인 '의생활'과 연계한 프로그램이다.

박물관 상설전시 주제 중 하나인 '의생활'과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선조들이 옷을 만드는 데 사용한 재료와 입었던 옷의 종류, 옷감 만드는 방법 등을 알아보고 미니 직조틀과 양말목을 활용해 컵받침을 만들어보는 체험이다.

교육은 15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매주 수·금·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박물관 체험학습실에서 진행된다.

초등학생을 둔 가족이면 무료이고, 신청은 온라인 서식(https://naver.me/FAPmGLQT)을 통해 하면 된다.

관련 문의는 세종시립민속박물관 학예연구실(044-300-8831, 8832)로 하면 된다.

유병학 문화유산과장은 "지역 학생들이 선조들의 지혜와 문화를 배우는 알찬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속문화, 지역사를 활용한 다양한 박물관교육을 기획·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반곡동·보람동·소담동도서관은 다음 달 2~9일 초등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특 특 특별한 도서관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3개 도서관의 특화 주제를 독서·공연·체험활동으로 연계해 기획됐다.

보람동도서관은 '아이와 함께 그리는 감정의 색깔'(8월 2일), 반곡동도서관은 '빛과 모래가 들려주는 인권 이야기'(8월 3일), 소담동도서관은 '서머 바이 더 시(Summer by the sea)'(8월 9일)를 진행한다.

참가자는 한 번의 신청으로 3곳의 도서관 프로그램을 모두 체험할 수 있다.

참가 대상은 초등 1~2학년 아동과 가족으로,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각 도서관 누리집(https://lib.sejong.go.kr/portal/)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세종 / 김금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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