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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5.07.14 17:20:21
  • 최종수정2025.07.14 20:26:48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 오송역세권 도시개발사업조합
[충북일보] 오송역세권 도시개발사업에 전국 26개 기업이 참여 의사를 밝혔다.

14일 오송역세권 도시개발사업조합에 따르면 지난 6월 24일 기반공사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의향서를 누리장터에 공고했다.

이에 대형 건설사를 포함해 중견·중소 건설사 등 총 26개 기업이 참여 의사를 밝혀 오송 개발의 전국적 주목도를 보여줬다.

이번 성과에 대해 조합은 지난해 11월 한성희 조합장 선출 이후 조합 내부의 불안정을 조기에 해소하고, 청주시와의 긴밀한 행정 협력 체계를 구축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조합과 청주시는 매월 2회 이상 정례 실무협의를 이어오며 사업 정상화에 박차를 가해왔다.

조합은 이달 중 현장설명회를 열고, 본입찰 절차를 거쳐 시공사를 최종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8월 중 착공이 이루어지면 정체됐던 사업이 본격적으로 속도를 내며 오송 일대 개발이 다시금 활력을 되찾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성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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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탑산업훈장 수상'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 인터뷰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