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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장애인단체, 민간 커피업체 산업장려관 입점 반발

  • 웹출고시간2025.07.14 17:37:27
  • 최종수정2025.07.14 17:3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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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시민단체연대회의와 충북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14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충북도청 청사 공익성 훼손 해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김용수기자
[충북일보] 충북시민단체연대회의와 충북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14일 "충북도는 청사 내 공익적 공간에 민간 영리업체를 들이는 것에 대해 해명하라"고 촉구했다.

이들 단체는 이날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 '꿈드래 카페'가 있던 도청 산업장려관의 운영을 도가 불과 2년여 만에 민간업체에 넘겼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충북도는 장애인 근로자의 특수성을 고려해 충분한 검토와 협의를 해야 했지만 이를 생략했다"며 "특히 평일 오전 9시 이전 아침 시간과 야간, 주말 운영을 받아들이지 않자 이전을 결정한 것은 장애인에 대한 사실상의 부당한 배제이자 장애인 복지에 역행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상업 임대 배경조차 충분한 설명이 없던 점은 매우 유감"이라며 김 지사와의 면담을 요청했다.

앞서 충북도는 직원 복리 후생과 공공성 등을 고려해 기존 산업장려관에서 운영하던 꿈드래 카페를 신축한 도의회 청사로 이전을 결정했다.

대신 산업장려관은 공모를 통해 프렌차이즈 업체와 연간 5천280만 원에 임대 계약했다. 업체는 이달 말 입점을 위한 리모델링 공사를 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도청 직원 외 도민들을 위해 주말과 야간에 문을 여는 등 운영 효율성 등을 높이기 위해 민간업체와 임대 계약을 체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 천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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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