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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대입 정보 한 자리에… 충북교육 2026 대입 박람회

15일 오후 5시까지 전국 100여 개 대학 참여
대입지원단 진학상담교사 1대1 맞춤형 상담
고3 학생·학부모 등 1만2천여명 참가 예상

  • 웹출고시간2025.07.14 17:28:33
  • 최종수정2025.07.14 17:2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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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대학입학 전형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전지다학 충북교육 2026 대입 박람회'가 14일부터 이틀간 청주시 서원구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열리고 있다.

ⓒ 김용수기자
[충북일보] 2026학년도 대학입학 전형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전지다학 충북교육 2026 대입 박람회'가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열렸다.

14일부터 15일 오후 5시까지 이어지는 박람회는 충북도교육청이 학생, 학부모, 교사들에게 정확한 대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람회는 '대학별 부스 상담·컨설팅'과 '충북대입지원단 1대 1 맞춤형 대입상담'으로 나눠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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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대학입학 전형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전지다학 충북교육 2026 대입 박람회'가 14일부터 이틀간 청주시 서원구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열리고 있다.

ⓒ 김용수기자
대학별 부스 상담·컨설팅에는 전국 100여 개 대학이 참여해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대학별 수시모집 요강과 학생부종합전형가이드, 장학제도 등 다양한 자료를 제공했다.

각 대학은 오는 9월 8~12일 중 3일 이상 수시모집 원서 접수를 앞두고 있다.

서울권에서는 고려대, 경희대, 성균관대, 연세대, 이화여대, 중앙대, 한국외국어대, 한양대 등 주요 대학이 참여했다.
충북에서는 가톨릭꽃동네대,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국립한국교통대, 극동대, 대원대, 서원대, 세명대, 유원대, 중원대, 청주교대, 청주대, 충북대, 충북도립대, 충북보건과학대, 충청대, 한국교원대 등이 참여했다.

서원대는 2026학년도 신설되는 자유전공학부를 소개했다. 자율전공학부는 학부생이 전공을 정하지 않고 입학한 뒤 전공탐색 기간을 거친 뒤 전공을 결정할 수 있다. 자율전공학부 입학생은 2학년부터 사범대학, 보건계열, 예체능계열 학과를 제외한 학과를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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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전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전지다학 충북교육 2026 대입 박람회'가 열린 가운데 상지대학교 부스를 찾은 학생들이 수시 모집 전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 안혜주기자
도교육청 소속 진학상담교사 40명으로 구성된 충북대입지원단은 1대1 맞춤형 대입상담 진행한다.

충북대입지원단은 고3 학생 560명을 대상으로 대입 진학 상담과 제시문 기반 면접, 수능 모의평가 분석 자료집 등을 제공한다.

도교육청은 도내 전 지역에 학생 수송을 위한 버스 64대를 임차, 지원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학생들이 박람회를 통해 꼭 필요한 정보를 얻고 진학과 진로를 함께 설계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안혜주기자 asj132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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