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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 U대회 조직위, 독일 라인-루르 하계대회 참관

FISU 공식 일정 참석·옵서버 프로그램 참여… 실무 역량 강화
조직위원장·4개 시도지사 대회기 인수… 글로벌 홍보 총력

  • 웹출고시간2025.07.14 14:37:39
  • 최종수정2025.07.14 14:3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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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가 14일 독일 FISU 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
[충북일보]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조직위)는 오는 28일까지 2025 독일 라인-루르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를 참관한다고 14일 밝혔다.

조직위는 이번에 FISU 집행위원회·총회 참석과 주요 분야별 옵서버(참관) 프로그램 참여, FISU WUG 대회기 인수 등 대회 운영 노하우를 확보하고, 충청 U대회 홍보에 나선다.

먼저, 조직위는 이날 총회에 참석해 대회 준비현황을 보고했다.

또 15일부터 25일까지 2라인-루르 조직위가 주관하는 옵서버 프로그램에 참여, 분야별 지식 전수 프로그램과 대회 운영 노하우를 전수 받고, 실질적인 실무 역량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선수단 라운지 등 대회 개최 4개 지역에서 마스코트 '흥이·나유'를 활용한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2025 FISU 국제학술대회에서는 '2027 충청 U대회 국제학술대회' 주제를 발표하고 선수단장 회의, 미디어 언론 브리핑, 각국 선수단 대표 및 FISU 관계자 초청 리셉션 주최 등 국제 무대에서 충청 U대회를 전방위적으로 홍보한다.

강창희 위원장과 대전·세종·충북·충남 4개 시·도지사는 오는 27일 라인-루르 U대회 폐회식에서 대회기를 인수하고, 충청권을 소개하는 문화 공연으로 차기 대회 개최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일 계획이다.

강창희 조직위 위원장은 "2025 라인-루르 U대회 참관을 통해 대회 운영을 직접 보고 배워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 세계 선수단에게 2027 충청 U대회를 적극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대전·세종·충북·충남 4개 시도에서 개최하며, 양궁, 펜싱, 체조 등 18개 종목에 150개국, 약 1만5천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세종 / 김금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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