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23.7℃
  • 맑음강릉 22.0℃
  • 구름많음서울 24.7℃
  • 구름많음충주 23.1℃
  • 맑음서산 21.3℃
  • 맑음청주 25.2℃
  • 구름많음대전 23.7℃
  • 구름많음추풍령 22.5℃
  • 구름많음대구 26.1℃
  • 흐림울산 22.4℃
  • 흐림광주 24.6℃
  • 흐림부산 23.6℃
  • 흐림고창 22.3℃
  • 박무홍성(예) 22.3℃
  • 흐림제주 22.8℃
  • 흐림고산 22.0℃
  • 구름많음강화 22.3℃
  • 맑음제천 20.6℃
  • 구름많음보은 21.5℃
  • 맑음천안 21.2℃
  • 구름많음보령 22.0℃
  • 구름많음부여 22.9℃
  • 구름많음금산 23.2℃
  • 흐림강진군 23.3℃
  • 구름많음경주시 24.0℃
  • 구름많음거제 21.9℃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충주의 숨겨진 독립운동 재조명…'제4회 충주학 학술세미나' 개최

광복 80주년 맞아 충주지역 독립운동가와 민족운동사 되살려

  • 웹출고시간2025.07.14 11:01:04
  • 최종수정2025.07.14 11:01:03
[충북일보] 충주의 독립운동 역사를 조명하는 뜻깊은 학술행사가 열린다.

충주문화원 부설 충주학연구소는 오는 18일 국립중원문화유산연구소 국원관 강당에서 '충주와 독립운동'을 주제로 제4회 충주학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충주지역의 독립운동 활동과 관련 인물들의 활약상을 재조명하고, 지역 근대사 연구를 확장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김병기 전 광복회학술원장의 기조강연 '충북지역의 독립운동과 충주'를 시작으로 △이용철 충청남도청 주무관의 '기호흥학회 충주지회의 조직과 활동' △이양희 충남대 충청문화연구소 연구원의 '충주지역 3.1운동 전개 과정과 주도자' △김명섭 단국대 교수의 '충주 출신 독립운동가의 민족운동 서설''등 충주의 독립운동사를 다룬 다양한 주제의 논문이 발표된다.

또 이성호 소장의 사회로 김창덕 국민문화연구소 회장, 김민호·최우석 독립기념관 연구원이 참여하는 종합토론이 이어져 발표 내용을 보다 심층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이성호 소장은 "그동안 소홀히 다뤄졌던 충주지역 독립운동사를 학문적으로 조명할 수 있는 기회"라며 "순국선열들의 희생정신을 기억하고 계승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충주는 대몽 항쟁과 임진왜란 의병 활동,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까지 역사의 현장이 된 도시"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지역의 자랑스러운 독립운동사가 새롭게 조명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충주학연구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되며, 이후에도 발표와 토론 영상이 온라인에 게시될 예정이다.

충주 / 윤호노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