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33.0℃
  • 구름많음강릉 25.7℃
  • 맑음서울 34.3℃
  • 구름많음충주 31.8℃
  • 맑음서산 30.9℃
  • 맑음청주 31.5℃
  • 구름많음대전 30.1℃
  • 구름많음추풍령 27.2℃
  • 맑음대구 28.6℃
  • 구름많음울산 26.7℃
  • 구름많음광주 30.5℃
  • 맑음부산 30.1℃
  • 구름많음고창 30.1℃
  • 맑음홍성(예) 30.0℃
  • 구름많음제주 30.4℃
  • 구름많음고산 30.6℃
  • 맑음강화 31.6℃
  • 맑음제천 28.4℃
  • 맑음보은 28.7℃
  • 맑음천안 29.8℃
  • 구름많음보령 30.6℃
  • 구름많음부여 28.9℃
  • 흐림금산 28.5℃
  • 구름많음강진군 30.1℃
  • 구름많음경주시 27.0℃
  • 흐림거제 27.2℃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성관계 유도한 뒤 신고하겠다 협박… 3억원 뜯어낸 일당 징역형

  • 웹출고시간2025.07.13 15:31:49
  • 최종수정2025.07.13 15:31:49
[충북일보] 지인을 상대로 성관계를 유도한 뒤 성폭력으로 신고하겠다며 협박해 금품을 갈취한 일당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청주지법 형사3단독 지윤섭 부장판사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공갈) 등 혐의로 기소된 A(29)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13일 밝혔다.

B(24)씨 등 공범 17명에게는 징역 8개월~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3년이 선고됐다.

이들은 지난 2022년 2월부터 약 1년 6개월 동안 지인 20여 명을 협박해 3억여 원을 뜯어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 등은 미리 섭외한 여성들과 즉석만남 또는 소개를 가장한 술자리에 지인을 부른 뒤 성관계를 유도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후 성관계 사실을 빌미로 성폭행을 주장하며 합의를 도와줄테니 금전을 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피해자의 기억에 손상을 주도록 마약류인 졸피뎀도 먹게 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 부장판사는 "범행이 계획·조직적으로 이뤄진 점으로 죄질이 매우 나쁘다"며 "피고인별로 합의 여부와 가담 정도 등이 다른 점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다. / 임선희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철탑산업훈장 수상'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 인터뷰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