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5.7℃
  • 맑음강릉 18.7℃
  • 맑음서울 17.3℃
  • 맑음충주 15.8℃
  • 맑음서산 14.2℃
  • 맑음청주 17.5℃
  • 맑음대전 15.3℃
  • 맑음추풍령 12.8℃
  • 맑음대구 15.9℃
  • 맑음울산 14.6℃
  • 맑음광주 15.5℃
  • 맑음부산 15.6℃
  • 맑음고창 13.5℃
  • 맑음홍성(예) 15.1℃
  • 맑음제주 17.0℃
  • 맑음고산 16.4℃
  • 맑음강화 14.5℃
  • 맑음제천 12.9℃
  • 맑음보은 14.2℃
  • 맑음천안 15.3℃
  • 맑음보령 12.3℃
  • 맑음부여 14.6℃
  • 맑음금산 13.5℃
  • 맑음강진군 15.3℃
  • 맑음경주시 14.0℃
  • 맑음거제 15.8℃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폭염 식히는 장맛비…충북 최대 60㎜ 집중호우

"하천 수위 급상승 우려…하천변·지하차도 출입 자제"

  • 웹출고시간2025.07.13 15:49:13
  • 최종수정2025.07.13 15:49:13
[충북일보] 충북 지역에 반가운 비 소식이 전해지면서 폭염 특보가 해제되고 길었던 찜통 더위도 한풀 꺾였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13일 오후 2시를 기해 도내 전역에 내려져 있던 폭염주의보가 모두 해제됐다.

지난달 28일 청주·보은·옥천·영동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진지 16일 만이다.

또 기상지청은 오는 15일까지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이는 제주도 남쪽 해상에서 북상하고 있는 열대저압부가 원인이다.

열대저압부는 태풍으로 발달하기 전 단계의 약한 열대저기압을 의미한다.

열대저압부가 세력을 키워 중심 최대풍속이 17㎧ 이상이 되면 태풍으로 분류되는데 기상지청은 이번 열대저압부가 온대저기압화 될 것으로 예측된다며 태풍으로 발달할 확률은 낮다고 설명했다.

이 저압부가 제주 남쪽 해상을 지나며 고온다습한 공기를 몰고 오고 이와 함께 북서쪽 대기 상층의 찬공기가 남하하면서 대기가 매우 불안정해져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도내 예상 강수량은 20~60㎜에 달한다. 일부 지역은 80㎜ 이상의 비가 쏟아진다.

특히 13일 오후부터 다음날 새벽 사이에는 시간당 20㎜ 내외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이번 비는 15일부터 소강상태에 접어들 것으로 보이며 16일부터는 서해남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덥고 습한 공기가 다시 한반도를 덮칠 예정이다.

북태평양 고기압이 다시 세력을 키우면 주 후반에는 폭염이 재개될 가능성이 있다.

다만 열대저압부와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 위치, 우리나라 주변 기압계 변화에 따라 강수지역과 시점이 변경될 가능성이 있으니 최신 예보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청주기상지청은 "이번주 초 짧은 시간에 강한 비가 내리면서 하천 수위가 급격히 상승할 수 있어 하천변 산책로나 지하차도 이용 시 출입을 자제하는 등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며 "천둥·번개가 치고 돌풍이 부는 곳도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보행자 안전사고, 낙뢰사고에 유의해야 된다"고 당부했다. / 전은빈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