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1.1℃
  • 맑음강릉 21.8℃
  • 맑음서울 21.0℃
  • 맑음충주 19.6℃
  • 맑음서산 20.2℃
  • 맑음청주 20.1℃
  • 맑음대전 21.2℃
  • 맑음추풍령 19.1℃
  • 맑음대구 21.3℃
  • 맑음울산 20.2℃
  • 맑음광주 20.9℃
  • 맑음부산 22.0℃
  • 맑음고창 20.7℃
  • 맑음홍성(예) 21.4℃
  • 맑음제주 18.9℃
  • 맑음고산 18.0℃
  • 맑음강화 18.9℃
  • 맑음제천 19.4℃
  • 맑음보은 20.2℃
  • 맑음천안 20.3℃
  • 맑음보령 20.4℃
  • 맑음부여 20.2℃
  • 맑음금산 19.9℃
  • 맑음강진군 22.3℃
  • 맑음경주시 21.4℃
  • 맑음거제 20.7℃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충북 도내 초등학교 여름방학 평균 28.9일

18일·21~25일 방학식 92.2%·236개교 몰려
유치원 19일·중학교 28일·고등학교 25.3일
윤 교육감 "안전교육주간 활용 대응 요령 지도" 당부

  • 웹출고시간2025.07.13 15:29:11
  • 최종수정2025.07.13 16:10:03
[충북일보] 충북지역 대부분의 초등학교가 오는 18일과 21~25일 여름방학에 들어간다. 초등학교의 평균 여름방학 일수는 28.9일이다.

13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초등학교 256개교 가운데 255개교가 7월 중 여름방학에 들어간다.

여름방학을 가장 많이 하는 날은 18일(49개교)이었다.

18일과 7월 넷째 주(21~25일) 여름방학에 들어가는 학교는 236개교로 전체 초등학교의 92.2%에 달한다.

음성 용천초는 냉난방기·바닥공사를 위해 지난 4일 도내에서 가장 빨리 여름방학에 들어갔다.

증평 도안초는 내진 공사를 위해 가장 늦은 8월 1일 여름방학에 들어간다.

석면제거 공사를 진행하는 증평 삼보초는 이달 23일~9월 22일 60일간 가장 긴 여름방학을 운영한다.

가장 짧은 학교는 겨울방학 기간 석면제거 공사가 예정된 청주 한벌초로 이달 25일~8월 4일 9일간 여름방학을 운영한다.

유치원의 평균 여름방학 일수는 19일이었다.

유치원 가운데 가장 빨리 방학에 들어간 유치원은 옥천 증약초병설유치원(지난 8일), 가장 늦게 들어가는 유치원은 제천 극동유치원(8월 18일)이다.

도내 중학교는 평균 28일, 고등학교는 평균 25.3일의 여름방학을 갖는다.

중학교는 충주 탄금중(지난 3일)이 가장 빠르게 여름방학에 들어갔고 제천 봉양중과 괴산 청안중이(이달 25일) 가장 늦은 여름방학을 시작한다.

중학교 132개교 가운데 76개교(57.6%)는 이달 18일부터 여름방학에 들어가고 64개교(48.5%)는 8월 18일 개학한다.

고등학교는 지난 11일 청주여상이 방학식을 갖고 가장 빠르게 여름방학에 들어갔으며 25일 영동산업과학고와 충북상업정보고가 가장 늦게 여름방학에 들어간다.

고등학교 85개교 가운데 45개교는 이달 18일 방학식을, 8월 18일 개학식을 한다.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각급 학교에 철저한 점검과 대응을 주문했다.

윤 교육감은 지난 11일 주간정책회의에서 "방학은 학생들에게 많은 부분이 자율에 맡겨지는 시기"라며 "학생 수준과 상황에 맞는 독서활동, 몸활동, 학습 지원이 단절되지 않고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방학 계획을 섬세하게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방학 중 스마트기기 사용이 늘어나면서 사이버폭력이나 유해 콘텐츠 노출, 게임 과몰입 같은 문제도 함께 따라올 수 있다"며 "초등 저학년은 생활 습관을 스스로 조절하기 어려운 시기인 만큼 학급 단위나 관련 부서 중심으로 생활지도의 연장선에서 이 부분도 함께 챙겨줄 것"을 주문했다. /안혜주기자 asj1322@daum.net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