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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천동 물놀이장 개장, 청정 계곡물 활용 쾌적한 피서지 '각광'

고객 휴게 공간 확충·안전시설 강화, 8월 24일까지 운영

  • 웹출고시간2025.07.13 14:02:46
  • 최종수정2025.07.13 14:02:46

소백산 초입에 자리해 청정 계곡물과 다양한 시설을 갖춰 여름 피서지로 주목받고 있는 천동 물놀이장을 찾은 피서객들.

ⓒ 단양군
[충북일보] 단양의 대표 여름 피서지인 천동 물놀이장이 지난 12일 개장하며 본격적인 손님맞이에 나섰다.

평년보다 이르게 시작된 폭염 속에서 소백산 초입에 자리한 천동 물놀이장은 청정 계곡물과 다양한 시설을 갖춰 여름 피서지로 주목받고 있다.

이날 개장한 천동 물놀이장은 소백산 국립공원 초입의 천동관광지에 자리하고 있으며 어린이 전용 풀장부터 120㎝ 깊이의 유수풀 등 다양하게 구성돼 있어 성인과 아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다.

특히 소백산 국립공원에서 발원한 청정 계곡물을 여과해 사용하여 무더위를 가실 수 있는 시원함을 선사한다.

물놀이장은 이번 개장에 맞춰 안전시설 점검을 보다 강화하고 안전요원 인력을 증원해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또한, 이용객들의 지속적인 요청 사항이었던 고객 휴게 공간 확충 공사를 완료해 시원한 그늘에서 쉴 수 있도록 해 이용 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천동물놀이장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 단양을 방문하는 많은 관광객 남녀노소가 모두 즐길 수 있는 야외 수영장으로 거듭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고 있다"며 "많은 방문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천동 물놀이장은 이날 개장해 오는 8월 24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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