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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댐 저수율 36%, 홍수 대비 수위조절..."용수공급 차질 없어

소양강댐 연계운영으로 안정적 공급
전국 다목적댐 저수량 예년 대비 112% 유지

  • 웹출고시간2025.07.11 11:56:57
  • 최종수정2025.07.11 11:5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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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댐 현재 수위 모습.

ⓒ 윤호노기자
[충북일보]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충주댐 저수율이 36%를 나타내는 가운데, 수자원 당국은 이는 홍수 대비를 위한 계획적 수위 조절이며 용수공급에 문제가 없다고 11일 밝혔다.

한국수자원공사에 따르면 충주댐의 현재 수위는 122.7m(만수위 141m)다.
이는 장마철과 태풍 등 홍수에 대비해 사전에 수위를 낮춰놓은 것으로, 홍수 방어를 위한 정상적인 댐 운영의 일환이다.

수공 관계자는 "현재 저수율은 홍수기 대비를 위해 의도적으로 낮춰놓은 상황"이라며 "아직 홍수기가 완전히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는 집중호우나 태풍에 대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댐의 홍수 조절 기능을 위해서는 일정 수준의 여유 공간이 필요하며, 이는 하류 지역의 안전을 위한 필수적인 조치다.

폭염이 지속되면서 용수 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있지만, 한강수계의 소양강댐과 연계 운영을 통해 용수공급에는 차질이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수공 측은 "한강수계는 충주댐과 소양강댐을 연계해서 운영하고 있어 가뭄 부문을 예측하기 어렵지만 걱정할 수준은 아니다"라며 "현재 전국 다목적댐 저수량이 26억톤으로 예년 대비 112%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전체적으로 안정적인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가뭄에 대한 단계별 대응 방안을 마련해 놓은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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