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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서 전국 3대3 농구 최강자 가린다

전국 66개 팀 500여 명 선수들 대격돌

  • 웹출고시간2025.07.10 13:39:17
  • 최종수정2025.07.10 13:39:17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지난해 전국 3대3 농구 최강자를 가리는 대회를 위해 단양군을 찾은 선수들.

ⓒ 단양군
[충북일보] 단양군에서 전국 3대3 농구 최강자를 가리는 대회가 열린다.

군은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군 체육관 동·서관에서 '제28회 전국 3X3농구대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걸려 있는 전국 규모 대회로 동시에 '2025 유소년 왕중왕전'도 함께 진행된다.

이 대회는 단양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충청북도농구협회와 군 농구협회가 주관하며 참가 규모는 대학일반부 30팀 고등부 30팀 유소년부 6팀 등 총 66개 팀 선수단 500여 명에 달한다.

3대3 농구는 코트 절반 크기에서 3인씩 맞붙는 경기로 속도감 있는 경기 전개와 박진감 넘치는 플레이가 특징이다.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인기가 높다.

경기는 부별로 조별리그 후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대학일반부 우승팀에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고등부 우승팀에는 단양군수상, 유소년부 우승팀에는 단양군 체육회장상이 각각 주어진다.

대회 기간에는 본경기 외에도 여성 자유투 대회, 덩크슛·3점슛 경연, 후원사 이벤트 등 다양한 부대 행사가 함께 열릴 예정이다.

권택조 군 체육회장은 "전국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대회는 뜨거운 경쟁의 장이자 화합의 축제가 될 것"이라며 "관람객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스포츠 행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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