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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의회, 오송참사 분향소 참배

"도민이 안전한 사회 만들 것"

  • 웹출고시간2025.07.09 17:52:04
  • 최종수정2025.07.09 17:52:04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이양섭(왼쪽 다섯 번째) 충북도의장과 도의원, 사무처 직원들이 9일 청주시청 임시청사에 마련된 오송 참사 시민분향소를 방문해 헌화하고 있다.

[충북일보] 충북도의회는 9일 오송 궁평2지하차도 참사 2주기 추모 주간을 맞아 청주시청 임시청사에 마련된 시민분향소를 방문해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다.

이날 이양섭 도의장과 이상식·최정훈·김꽃임·이정범·이종갑·박지헌·박재주·이옥규 의원, 도의회 사무처 직원들은 헌화와 묵념으로 깊은 애도를 표했다.

이 의장은 "우리 모두에게 큰 아픔과 슬픔이었던 오송 지하차도 참사 희생자와 유가족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도의회는 재발 방지와 도민이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도는 7일부터 15일까지 오송 참사 2주기 추모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 천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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