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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옥천전국연극제, 성공적 개최 향한 힘찬 걸음

연극제 추진위를 통해 추진 상황 점검 및 준비에 박차

  • 웹출고시간2025.07.09 14:24:16
  • 최종수정2025.07.09 14:24:16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옥천군 전통문화체험관에서 제2회 전국연극제 2차 회의가 열리고 있다.

[충북일보] 옥천군은 최근 전통문화체험관 세미나실에서 추진위원회 2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오는 10월 23일부터 26일까지 개최 예정인 제2회 옥천전국연극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구성됐다.

회의는 추진위원장을 비롯한 위원과 실무진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극제 준비 현황을 공유하고 연극제 본공연 구성 및 일정, 거리인형극제 추진, 부대행사 운영 방안 등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올해는 옥천읍 먹자골목 일원에서 '거리인형극제'를 새롭게 추진해 지역 상권과 연계한 생동감 있는 거리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연극제 기간 중 이틀간 총 8개의 인형극 작품이 거리에서 공연될 계획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어 관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옥천의 도심을 하나의 공연 무대로 탈바꿈시킬 방침이다.

제2회 옥천전국연극제는 전국 공모를 통해 선정된 5편의 우수 작품과 유명 초청작품, 옥천 지역극단 작품 등 다양한 공연으로 구성됐다.

정극, 뮤지컬, 마당극 등 장르도 다양해 연극을 사랑하는 관객들에게 폭넓은 예술적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번 연극제 기간 동안 거리공연과 함께 다양한 공연예술을 접목한 부대행사도 기획 중으로 다채로운 콘텐츠 준비하고 있다.

류재철 연극제 추진위원장은 "올해로 2회를 맞이한 옥천전국연극제가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이번 회의에서 나온 내용을 바탕으로 연극제의 방향성과 실질적인 운영 방안을 구체화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회 옥천전국연극제는 옥천을 하나의 극장으로 만든다는 의미의 '옥천극장'이라는 주제로 개최될 예정이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은 물론 주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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