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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도심 한복판 싱크홀 발생…화물차 빠져 교통 통제

1m 웅덩이에 물 차올라, 인명피해 없어

  • 웹출고시간2025.07.08 17:36:32
  • 최종수정2025.07.08 17:3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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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문화동 이마트사거리에서 발생한 씽크홀에 지나던 화물차가 빠져 있다.

ⓒ 충주소방서
[충북일보] 8일 오후 4시 1분께 충주시 문화동 이마트사거리에서 갑작스럽게 발생한 싱크홀에 지나가던 화물차가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번 사고는 충주 도심 한복판의 주요 교차로에서 발생해 시민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문화동 이마트사거리는 충주시 중심가의 핵심 교통로로 평소 차량과 보행자 통행량이 많은 지역이다.

이날 발생한 싱크홀은 도로에 약 1m 정도의 웅덩이가 파이는 형태로 나타났으며, 현재 물이 차올라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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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문화동 이마트사거리에서 발생한 씽크홀에 지나던 화물차가 빠져 있다.

ⓒ 독자 제공
다행히 이번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과 경찰이 현장에 출동해 화물차 운전자의 안전 확인과 구조 작업을 진행했다.

싱크홀 발생으로 인해 해당 사거리 일대 교통이 통제되면서 시민들의 불편이 가중됐다.

충주시 관계자는 "정확한 사고 경위와 싱크홀 발생 원인을 조사 중"이라며 "추가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주변 도로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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