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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국제공항 상반기 이용객 200만 명 돌파

2025년 1~6월 이용여객 206만6천888명
전년 대비 국제선 늘고, 국내선 줄어
일본 이용객 가장 커… 몽골·중국 큰 폭 향상
하계 성수기 26만4천여 명 이용 예상

  • 웹출고시간2025.07.08 17:47:42
  • 최종수정2025.07.08 17:47:42
[충북일보] 올해 상반기에만 청주국제공항을 이용한 탑승객이 200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하계 시즌에 대한 기대감이 모아진다.

8일 한국공항공사 항공 통계에 따르면 2025년 1월부터 6월까지 청주국제공항에서 출발·도착한 이용 여객은 206만6천888명이다.

국제선은 78만3천911명, 국내선은 128만2천977명이 탑승했다.

이기간 운항된 국제선은 5천591편·국내선 7천628편으로 총 1만3천219편이 청주 하늘길을 오갔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전체적인 운항수가 8.3% 감소하면서 이용 여객 수도 10.7%가량 줄었다.

이 가운데 국제선 이용객은 확대됐고, 국내선 이용객은 줄었다.

한국공항공사 청주공항 관계자는 "이같은 변화는 국제선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항공사들이 국내선 공급량을 국제선으로 이동시키면서 나타난 전국적 현상"이라고 설명했다.

2024년 1월부터 6월까지 청주국제공항 이용 여객 수는 231만4천70명으로 올해보다 10.7% 가량 많았다.

당시 국제선 운항 편수는 4천778편으로 71만6천607명이 탑승했다. 국내선은 9천635편이 운항되며 159만7천463명의 승객을 날랐다.

올해 상반기 청주국제공항을 통해 가장 많은 여객이 오고간 국가는 '일본'으로 42만6천264명이 탑승했다. 전년(34만1천957명)대비 24.7% 늘었다.

특히 청주와 오사카를 오고간 여객은 16만7천673명으로 취항한 일본 8개 도시 중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일본 에어로케이항공의 적극적인 일본 하늘길 확대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몽골과 중국 여객 수도 눈에 띄게 큰 폭으로 증가했다.

몽골 여객 수는 1만2천552명으로 지난해 상반기 3천259명 대비 285.1% 급증했다.

이 기간 운항편수가 두 배 이상 늘면서 이용객 수도 함께 확대된 것으로 보인다.

중국 여객 수도 지난해 오르도스, 대용, 연길뿐이던 노선이 8개 노선으로 확대되며 2만4천769명에서 6만6천379명으로 여객이 확대됐다.

청주국제공항은 올해 하계 성수기 기간(7월 25~8월 10일, 17일간) 이용 여객을 지난해(26만4천76명)와 비슷한 26만4천434명으로 예상하고 있다.

국제선 예정 운항편은 836편, 국내선 729편으로 지난해(국제선562편·국내선 981) 보다 국제선에 집중할 것으로 전망했다.

여름철 하루 최다 이용객은 지난해 8월 10일 기록한 1만5천748명이다.

청주국제공항의 하계 시즌 노선은 8개국, 29편이다. 지난해보다 정기 1편 과 부정기 2편이 증가했다.

/ 성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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