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6.6℃
  • 맑음강릉 14.7℃
  • 연무서울 7.5℃
  • 맑음충주 10.8℃
  • 구름많음서산 9.2℃
  • 연무청주 12.0℃
  • 박무대전 12.2℃
  • 맑음추풍령 11.7℃
  • 연무대구 13.5℃
  • 맑음울산 14.4℃
  • 연무광주 13.0℃
  • 연무부산 13.1℃
  • 맑음고창 13.0℃
  • 연무홍성(예) 10.3℃
  • 맑음제주 14.5℃
  • 맑음고산 12.5℃
  • 흐림강화 7.0℃
  • 맑음제천 9.5℃
  • 맑음보은 11.2℃
  • 맑음천안 11.7℃
  • 맑음보령 9.9℃
  • 맑음부여 11.4℃
  • 맑음금산 12.2℃
  • 맑음강진군 14.0℃
  • 맑음경주시 14.0℃
  • 맑음거제 12.1℃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김영환 지사 오송참사 분향소 참배 "추모 현판 설치 검토 중"

  • 웹출고시간2025.07.07 17:44:30
  • 최종수정2025.07.07 17:44:41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청주시 오송 궁평2지하차도 참사 2주기를 앞두고 7일 오전 김영환 충북지사와 도청 간부 공무원들이 청주시청 임시청사에 마련된 오송 참사 시민분향소를 찾아 헌화하고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있다.

ⓒ 김용수기자
[충북일보] 김영환 충북지사가 7일 오송 궁평2지하차도 참사 2주기를 앞두고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다.

김 지사는 이날 도청 간부 공무원들과 청주시청 임시청사에 마련된 오송 참사 시민분향소를 찾아 헌화하고 깊은 애도를 표했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추모 현판 설치를 전향적으로 검토 중이며 중앙부처 유권 해석이 오는 대로 조치하겠다"며 "추모비 설치도 유가족들의 의견을 수렴해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오송 참사 유가족협의회는 최근 김 지사와 비공개 면담에서 참사 희생자 추모 기간 운영과 추모제 지원 등을 요구했다.

유가족·생존자 심리 치료와 관련한 지원책 마련과 희생자 추모를 위한 추모비 설치 필요성도 강조했다.

충북도는 오송 참사 2주기를 앞두고 이날부터 15일까지 추모 주간 운영에 들어갔다.

전 직원은 이 기간에 추모 리본을 달고 회의나 행사 개최 시 묵념을 진행한다. 음주 회식과 유흥을 적극 자제해 추모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청주시 오송 궁평2지하차도 참사 2주기를 앞두고 7일 오전 김영환 충북지사와 도청 간부 공무원들이 청주시청 임시청사에 마련된 오송 참사 시민분향소를 찾아 헌화하고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있다.

ⓒ 김용수기자
도는 오는 15일 충북도청 정문 앞에서 유가족·생존자협의회 주관으로 열리는 2주기 추모 행사가 원활히 진행되도록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오송 참사는 2023년 7월 15일 오전 8시40분께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 인근 미호강 제방이 터지면서 발생했다.

유입된 하천수에 당시 지하차도를 지나던 시내버스 등 차량 17대가 침수되고 14명이 숨진 사고다. / 천영준기자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충북일보·한국지역언론인클럽 공동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인터뷰

[충북일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기간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5극3특' 특별법이 국회 제출된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대전, 충남 행정구역 통합이 이러한 의미에서 '롤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분권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은 지방선거 이후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핵심인 '5극 3특' 진행 상황은.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이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고, 만일 이번에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균형 발전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으로 혁신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하는 균형 발전 정책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백지화돼 버리면서 공공기관 몇 개만 이전한 신도시에 그쳐버렸다. 지금은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업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AI 인프라는 지방에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 시대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시대적인 조건이 바뀌고 있다. 따라서 균형 발전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