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13.7℃
  • 맑음강릉 18.4℃
  • 구름많음서울 14.1℃
  • 구름많음충주 11.6℃
  • 구름많음서산 11.6℃
  • 구름많음청주 15.6℃
  • 구름많음대전 13.6℃
  • 구름많음추풍령 11.0℃
  • 흐림대구 14.5℃
  • 흐림울산 14.4℃
  • 구름많음광주 12.3℃
  • 흐림부산 13.3℃
  • 흐림고창 10.9℃
  • 구름많음홍성(예) 11.5℃
  • 제주 12.4℃
  • 흐림고산 11.8℃
  • 구름많음강화 12.4℃
  • 구름많음제천 9.3℃
  • 구름많음보은 12.9℃
  • 구름많음천안 12.9℃
  • 구름많음보령 13.5℃
  • 구름많음부여 13.7℃
  • 구름많음금산 13.2℃
  • 흐림강진군 12.7℃
  • 흐림경주시 12.8℃
  • 흐림거제 11.0℃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호화 연수' 김용수 충북도립대 총장 해임…동행 교수 정직 3개월

  • 웹출고시간2025.07.04 11:21:02
  • 최종수정2025.07.04 11:21:01

김용수 충북도립대 총장.

[충북일보] 교비를 유용해 호화 연수를 다녀왔다는 의혹을 받는 충북도립대 총장이 해임됐다.

충북도는 김용수 도립대 총장에 대한 징계 절차를 마무리한 뒤 도지사 승인을 거쳐 이같이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

도는 김 총장의 징계 처분이 확정됨에 따라 조만간 후임 총장 임용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

통상적으로 총장 추천 후 인사 검증과 인가까지 두 달 정도 소요되는 만큼 9월 중순께 새 총장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호화 연수에 동행한 교수 3명의 징계 수위는 정직 3개월로 확정됐다. 다른 워크숍과 관련해 비위 사실이 드러난 교수 1명은 정직 1개월 처분을 받았다.

앞서 김 전 총장은 국무조정실 감찰을 통해 공적 활동인 연수에 배우자를 대동하고, 비용을 과다 지출해 교비를 유용한 의혹이 제기돼 지난 5월 직위 해제됐다.

김 총장은 지난 2월 제주도로 4박 5일간 다녀온 연수가 문제 됐다. 연수에는 김 총장의 배우자와 교수 3명이 동행했다.

이들은 5성급 호텔에 묵는 등 연수비로 총 5천250만 원을 지출한 것으로 조사됐다. 1인당 1천여만 원을 사용한 셈이다.

대학 측은 이 연수에 10여 명이 참여한 것처럼 서류를 꾸민 의혹도 받고 있다.

도는 이 사안에 대해 자체 감찰에 나서는 한편 경찰에 수사 의뢰를 했다. / 천영준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을성 신임 충북우수중소기업협회장 취임

[충북일보] 이을성(62·에스에스지에너텍 대표이사) 8대 (사)충북우수중소기업협의회 회장이 8일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었다. 충북우수중소기업협의회는 이날 정기총회와 회장 이·취임식을 진행했다. 정기총회는 △협의회 운영 경과보고 △감사보고 △주요 안건 심의 등이 이뤄졌다. 2부 회장 이취임식은 박종관 회장의 이임사와 협회기 인수인계에 이어 이을성 신임 회장의 취임사와 감사패 전달이 진행됐다. 박종관 회장은 이임사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충우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신 회원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회원사의 사업 발전과 행운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을성 신임 회장은 △지속가능한 충우회 △회원 확충을 통한 질적·양적 도모 △충우회 회원사들을 위한 교육, 정보, 지원사업 등 실질적 도움을 확장시켜 나갈 것을 약속했다. 그는 취임사에서 "대내외적으로 초유의 사태를 맞이하고 있는 시점이다. 중소기업을 운영하시는 대표님들의 고민이 많으실 것이라 생각된다"며 "중소기업인들이 그 역할을 책임져오는 시간이 지금의 대한민국 경제의 뿌리가 됐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선배님들이 지나온 길을 잘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