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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대, 성인학습자 맞춤형 야간대학 신입생 모집

8월 11일까지 온라인 원서 접수… 입학 시 등록금 50% 감면

  • 웹출고시간2025.07.03 15:47:31
  • 최종수정2025.07.03 19:39:50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서원대학교 야간대학 신입생 모집 안내문.

ⓒ 서원대학교
[충북일보] 서원대학교 미래대학 비전학부에서 성인 학습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야간대학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직장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도록 설계된 '성인 맞춤형 학사학위과정(4년제)'으로, 야간 시간대에 운영되는 정규 학위 과정이다.

30세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원서 접수는 오는 8월 11일 오후 5시까지 진학어플라이(www.jinhakapply.com)를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입학생은 4년간 등록금의 50%를 감면받고 국가장학금 신청 시 소득분위에 따라 등록금 전액 지원도 받을 수 있다.

미래대학 비전학부는 △경영부동산 △사회복지학 △생활체육 △상담심리 △라이프설계 △문화예술경영 △바이오코스메틱 △외식경영 등 8개의 전공을 운영 중이며 모든 전공은 성인 학습자 맞춤형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한다.

서원대는 충북 최초로 성인단과대학인 '미래대학'을 설립해 지역 평생교육을 선도하고 있으며 현재 500여 명의 정규 학생이 성인 맞춤형 학위 과정을 통해 배움의 꿈을 이어가고 있다.

미래대학은 재직 중인 성인들이 학업을 통해 학력보완, 경력개발, 경력전환 등 인생 2막을 준비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서원대는 충북도가 추진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라이즈) 사업의 대표과제로 '충북 평생직업교육 생산기지 실현'을 제안, 평생교육진흥본부를 설립하고 5년간 약 110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김정진 평생교육진흥본부장은 "성인 학습자들이 학문적 성장과 더불어 인생 2막을 새롭게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라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용적인 커리큘럼과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 안혜주기자 asj132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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