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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4개 지역 폭염주의보→경보 상향…이틀간 온열질환 3건 출동

  • 웹출고시간2025.07.02 16:53:31
  • 최종수정2025.07.02 16:53:30
[충북일보] 충북지역에 연일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도내 4개 시군의 폭염특보가 확대 발령됐다.

청주기상지청은 2일 오전 10시를 기해 청주, 옥천, 영동, 충주 지역에 내려진 폭염주의보를 폭염경보로 격상했다.

그 밖의 7개 지역은 폭염주의보가 나흘째 발효 중이다.

폭염경보는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예상되거나 급격한 체감온도 상승과 폭염 장기화 등으로 중대한 피해가 예상될 때 발효된다.

폭염경보가 내려진 지역은 낮 최고 체감온도가 35도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 밖의 지역도 대부분 30도를 웃돌고 있다.

이날 일 최고 체감온도 현황은 △영동 32.4도 △청주 32.3도 △옥천 32.2도 △충주 31.8도 △진천 31.5도 △제천 31.4도 △음성 31.3도 △청주 31.3도 △괴산 31.2도 △보은 30.7도 △증평 30.6도 △단양 30.3도를 기록했다.

이처럼 며칠째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도내에서 온열질환자도 발생하고 있다.

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이틀간 도내에서 3건의 온열질환 의심 환자 신고가 접수됐다.

지속되는 폭염에 취약계층의 온열질환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농작업시 무더운 시간대 야외작업 자제 △나홀로 농작업 자제 △충분한 물마시기 등 건강관리를 위한 안전수칙 준수가 요구된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당분간 일 최고체감온도가 33~35도 내외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며 "온열질환과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수시로 기상정보를 확인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전은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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