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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좋은 소문냈다"며 이웃에 흉기 휘두른 30대…경찰, 4시간 만에 검거

충주 성서동 의류매장서 난동, 피해자 생명엔 지장 없어

  • 웹출고시간2025.07.02 16:40:06
  • 최종수정2025.07.02 16:40:06
충주시 성서동의 한 상가에서 30대 남성이 옛 이웃에게 흉기를 휘두른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긴급 추적 끝에 피의자를 붙잡았다.

충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2일 낮 12시 38분께 A씨(38)가 성서동 소재 의류매장에 침입해 상점주인 B씨(45)에게 흉기를 휘둘렀다.

B씨는 다행히 중상은 면했고 현재 병원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과거 B씨와 마주 보고 영업하던 이웃 사이였던 인물로 "B씨가 자신에 대한 안 좋은 소문을 퍼뜨렸다"는 이유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인근 폐쇄회로(CC)TV와 차량 이동 경로를 분석해 도주 중이던 A씨를 사건 발생 4시간 만에 검거했다.

경찰은 A씨를 특수상해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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