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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선 허용하지 않은 음성 지역 정서 '관전 포인트'

지방선거 1년, 누가 뛰나-음성군수
조병옥 군수, 3선 고지에 오를지 관심

  • 웹출고시간2025.07.03 21:54:49
  • 최종수정2025.07.06 13:10:29
[충북일보] 음성군수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조병옥(67) 현 군수가 3선 고지에 오를 것인지가 최대 관심사다.

민주당은 조 군수의 3선 도전이 확실시되는 가운데 같은 당 이상정(60) 충북도의원이 도전장을 내는 양상이다.

조 군수는 2030년 음성시 승격을 목표로 정주여건 개선과 인구유입 정책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깨끗한 이미지가 강점인 그는 도내 최고 수준의 투자유치와 고용창출 등 음성군을 중부권 핵심도시로 발전시키며 군정을 무리없이 이끌어 고른 지지층을 확보하고 있다는 게 중론이다.

이 도의원은 오랜 정치 경험과 탄탄한 당내 지지도를 바탕으로 현직 단체장에게 강력한 도전장을 내밀었다

그는 7대 음성군의원과 11.12대 충북도의원 등 기초·광역의원을 거쳐 자치단체장에 도전하는 지방정치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반면 국민의힘은 임택수(62) 전 청주시 부시장과 박노학(61) 전 음성군 부군수가 출마 의사를 밝히고 나섰다.

여기에 김순구(66) 대화감정평가법인 대표 감정평가사가 자천타천 거론되고 있다.

임 전 부시장은 2022년 당내 경선에서 패배 후 일찌감치 재기를 위한 민심 챙기기에 나서 세를 결집하고 있다.

청와대 행정관, 행정안전부 인사기획관실, 충북도 정책기획관, 재난안전실장 등을 지낸 그는 중앙부처와 충북도에 폭넓은 인맥이 강점이다.

박 전 음성군 부군수는 30여 년간의 공직생활을 마치고 지역 곳곳을 찾아다니는 발품행보로 주민들과 소통하며 얼굴을 알리고 있다.

친화력이 강점인 그는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전문위원, 충북도 노인장애인과장, 총무과장으로 일했다.

국민의힘에서 유일하게 공무원 출신이 아닌 김 대표는 민간 전문가로, 한국감정평가사협회 회장, 한국부동산연구원 이사장,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전문위원을 역임했다.

이들은 일찌감치 당내 경선을 겨냥해 지지기반 확충과 주민들의 인지도 향상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로 표밭을 다지고 있다.

지역 정가는 그동안 3선을 허용하지 않은 지역 정서와 함께 지난 21대 대선발 정치 구도의 변화가 내년 지방선거 판세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다.

2022년 지방선거 당시 국민의힘의 거센 바람을 잠재우고 재선에 성공한 조 군수가 대선발 여세를 몰아 3선 고지에 오를지 지켜볼 일이다.

음성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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