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6·3 지방선거 누가 뛰나 - 충북도교육감
윤건영 교육감 재선 도전 유력 … 대항마 자천타천 7~8명 거론
김병우 전 교육감 등판 2022선거 재현 가능성도
정치 지형 변화·후보단일화 등 변수
[충북일보] 충북 대부분 지역에서 35도 안팎의 무더위가 연일 이어지면서 온열질환자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4일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도내 전역에는 폭염경보가 발효 중이며, 청주·충주·옥천·진천·음성·증평에는 열대야주의보도 내려졌다. 폭염경보는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계속되거나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발효된다. 특히 청주는 지난달 23일부터 12일째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최고기온은 충주 34.9도, 청주 34.6도, 제천 33도, 보은 31.6도 등을 기록했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 5월 15일부터 지난 3일까지 도내 누적 온열질환자는 92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청주가 33명으로 가장 많았고, 제천 11명, 괴산 10명, 옥천·영동 각 8명, 음성 7명, 충주 5명, 보은 4명 등의 순이다. 온열질환으로 추정되는 사망 사고도 며칠 새 잇따르고 있다. 4일 오전 10시 16분께 음성군 원남면 주봉리의 한 밭에서 농작업을 하던 65세 A씨가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이들 모두 폭염 속 야외 활동이나 작업 중 발생한 점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정부가 국토균형발전을 위해 '5극 3특' 발전 전략을 추진하는 가운데 충북도가 이 전략에 부합하는 대응 정책 수립에 나선다. '5극 3특' 정책 기조에 따라 충북의 산업·교통·인재·생활 등 지역 자산을 반영한 맞춤형 자치분권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4일 도에 따르면 '정부 5극3특 정책대응 충북 자치분권 강화 전략'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진행한다. 도는 먼저 외부 전문기관을 선정한 뒤 바로 용역을 의뢰할 예정이다. 기간은 착수일로부터 4개월이다. 용역을 수행할 업체는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정책을 분석하고 충북 균형발전 정책 현황과 과제를 진단한다. 이를 통해 정부 정책에 대한 충북도의 대응 전략을 수립한다. 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충청 메가시티 기반을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정부의 '5극 3특' 정책에 대응하는 충북형 균형발전 정책도 세운다. 중앙정부 주도의 균형발전 정책에 맞춰 충북이 주도적으로 정책을 설계·집행할 수 있게 제도적·재정적·행정적 분권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충북과 대전, 세종, 충남 등 충청권 초광역 협력과 연계한 분권형 발전 방안을 마련한다. '5극 3특' 중 중부권은 충청권 중심의 초광역권이다. 국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