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문해자 위한 재난 문자 솔루션 제안, 창의성·실효성 모두 인정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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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대회(KOSAC)' 전국 본선에서 금상을 수상한 세명대 광고홍보학과 학생팀 '해삐해삐해삐'.
[충북일보] 충북지역에 21일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는 등 강한 추위가 지속되고 있다. 이날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강한 북서풍의 지속적인 유입으로 도내 전역에 한파특보가 발효 중이다. 전날 밤 9시에 기해 괴산, 제천, 진천, 단양, 음성에 한파경보가, 나머지 6개 시군에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이틀 이상 영하 12도를 밑돌 것으로 예상될 때, 한파경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이틀 이상 영하 15도를 밑돌 것으로 보이면 발효된다. 이날 아침 괴산이 영하 14.2도를 기록하는 등 충북지역 수은주는 영하 14.2도에서 영하 9.2도 사이를 나타냈다. 충북 중·남부 일부 지역에서는 눈발도 날렸다. 이번 한파로 다행히 한랭질환은 보고되지 않았다. 충북도와 각 시·군은 한파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충북도는 한파 초기대응단계를 가동하고 전날부터 3회의 대책회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각 부서의 한파 대비 현황과 그간의 점검 결과가 보고됐으며 부서별 대비 태세를 점검하고 한파 피해 예방을 위한 철저한 대비를 지시했다. 도와 각 시·군, 유관기관에서 총 117명의 인원이 비상근무를 진행 중이며, 결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충북아트센터 건립 사업의 확장으로 원점에서 재추진하는 도립 대표도서관 건립 사업이 본격화하고 있다. 도내 시·군 공모와 자체 발굴을 통해 후보지를 3곳으로 압축한 충북도는 올해 상반기 중 최적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20일 도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충북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대표도서관 건립을 위한 부지 공모를 시행했다. 조건은 △대지 면적 7천㎡ 이상, 건축 연면적 1만㎡ 내외 △광역 접근성 용이·대중교통 편리 △대규모 보존서고 운영 등 대지의 여유가 많은 장소 △광역자치단체의 행정 및 공공기관 인접 등이다. 도는 도시계획 등 분야별 전문가, 지역 문화계 인사 등이 참여하는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자체적으로 부지 발굴도 진행했다. 이를 통해 후보지 3곳을 선정했다. 청주시와 충주시가 공모에 참여해 각각 1곳을 신청했고 TF가 청주 지역의 다른 1곳을 점찍었다. 도는 오는 3월부터 7월까지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조사 연구용역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때 최적지를 확정하기로 했다. 최적지는 접근성과 지역균형 발전, 건립·운영상 행정·재정 효율성 등을 종합 고려해 선정된다. 대표도서관 건립의 조건인 문화체육관광부 사전 평가와 행정안
[충북일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기간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5극3특' 특별법이 국회 제출된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대전, 충남 행정구역 통합이 이러한 의미에서 '롤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분권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은 지방선거 이후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핵심인 '5극 3특' 진행 상황은.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이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고, 만일 이번에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균형 발전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으로 혁신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하는 균형 발전 정책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백지화돼 버리면서 공공기관 몇 개만 이전한 신도시에 그쳐버렸다. 지금은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업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AI 인프라는 지방에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 시대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시대적인 조건이 바뀌고 있다. 따라서 균형 발전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