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8.9℃
  • 맑음강릉 -3.5℃
  • 맑음서울 -7.3℃
  • 맑음충주 -7.2℃
  • 맑음서산 -6.4℃
  • 맑음청주 -6.5℃
  • 맑음대전 -6.0℃
  • 맑음추풍령 -6.7℃
  • 맑음대구 -3.0℃
  • 맑음울산 -2.8℃
  • 광주 -4.5℃
  • 맑음부산 -0.9℃
  • 흐림고창 -4.5℃
  • 맑음홍성(예) -6.5℃
  • 제주 1.2℃
  • 흐림고산 1.5℃
  • 맑음강화 -8.5℃
  • 맑음제천 -7.4℃
  • 맑음보은 -7.1℃
  • 맑음천안 -6.9℃
  • 구름많음보령 -5.8℃
  • 맑음부여 -5.5℃
  • 맑음금산 -5.3℃
  • 맑음강진군 -3.8℃
  • 맑음경주시 -3.1℃
  • -거제 -0.4℃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세명대 광고홍보학과, '2025 대학생 광고대회(KOSAC)' 전국 금상 수상

비문해자 위한 재난 문자 솔루션 제안, 창의성·실효성 모두 인정받아

  • 웹출고시간2025.06.30 14:52:12
  • 최종수정2025.06.30 14:52:12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2025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대회(KOSAC)' 전국 본선에서 금상을 수상한 세명대 광고홍보학과 학생팀 '해삐해삐해삐'.

[충북일보] 제천 세명대학교 광고홍보학과 학생팀 '해삐해삐해삐'(강택우, 신민경, 이수호, 정은겸, 진인화 / 지도교수 문효진)가 '2025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대회(KOSAC)' 전국 본선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본선 대회는 지난 6월 27일 서울 송파구 광고문화회관에서 열렸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사)한국광고총연합회가 주관하는 KOSAC은 국내 대표적인 산학협력형 광고 경연대회로 광고산업 활성화 및 예비 광고인 양성을 목적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참가 학생들은 약 4개월간 팀을 이뤄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국내외 전문가 심사를 통해 수상작이 결정된다.

올해 대회 주제는 '스마트 기술과 함께하는 건강한 일상 만들기 프로젝트'였다.

참가자들은 스마트 기술과 디바이스를 활용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제출했다.

세명대 '해삐해삐해삐' 팀은 재난 문자 수신에 어려움을 겪는 비문해자를 위한 스마트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이를 확산시키기 위한 커뮤니케이션 캠페인을 기획해 심사위원단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학생팀은 문자 해독이 어려운 국민을 위해 캐릭터, 이미지, 음성 등 시청각 정보를 활용한 재난 정보 전달 방식과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제시하며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실효성 높은 솔루션을 제안했다.

이 팀은 지난 6월 2일 대전·충청권 지역대회에서도 최우수상(1위)을 받아 전국 본선 진출권을 확보했다.

문효진 지도교수는 "세명대 광고홍보학과는 실무 중심 커리큘럼과 공모전 멘토링, 기획서 첨삭, PT 훈련 등을 통해 학생 역량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이번 수상은 학생들의 열정과 학과의 교육 성과가 만들어낸 결과"라고 말했다.

천현숙 광고홍보학과 학과장은 "기술 융합과 빠른 변화가 일상화된 광고·미디어 산업에서 실전형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해서 산업계와 협업하고 있다"며 "전국 단위 공모전에서 경쟁력을 갖춘 인재들이 계속 배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제천 / 이형수기자

주요뉴스 on 충북일보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충북일보·한국지역언론인클럽 공동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인터뷰

[충북일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기간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5극3특' 특별법이 국회 제출된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대전, 충남 행정구역 통합이 이러한 의미에서 '롤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분권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은 지방선거 이후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핵심인 '5극 3특' 진행 상황은.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이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고, 만일 이번에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균형 발전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으로 혁신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하는 균형 발전 정책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백지화돼 버리면서 공공기관 몇 개만 이전한 신도시에 그쳐버렸다. 지금은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업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AI 인프라는 지방에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 시대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시대적인 조건이 바뀌고 있다. 따라서 균형 발전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