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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중기청, ㈜셀키에이아이 '초격차 스타트업' 현판 수여

AI 기반 바이오·헬스 기술… 글로벌 시장 공략 기대

  • 웹출고시간2025.06.29 14:35:44
  • 최종수정2025.06.29 14:35:43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노진상(왼쪽) 충북중기청장이 이남용 (주)셀키에이아이 대표에게 '신규 초격차 스타트업' 현판을 수여하고 있다.

[충북일보]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노진상)은 지난 27일 ㈜셀키에이아이(대표 이남용)를 방문하고 '신규 초격차 스타트업' 선정을 기념하는 현판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역 내 유망 딥테크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중소벤처기업부의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DIPS 1000+)'의 일환이다.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는 2023년부터 2027년까지 민관 협력을 통해 10대 산업 분야에서 글로벌 트렌드와 기술, 시장 수요에 부합하는 딥테크 스타트업 1천 개를 발굴·육성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스타트업은 3년간 최대 11억 원 상당의 사업화·R&D 자금과 함께 정책자금·보증·수출 등의 연계 지원을 제공 받을 수 있다.

올해 총 197개가 선정된 가운데 충북 기업(본사 기준)으로 ㈜셀키에이아이와 ㈜씨지인사이드가 있다.

㈜셀키에이아이는 바이오·헬스 분야에서 AI 기반 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솔루션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세포 분석 및 진단 기술을 통해 의료 및 바이오 산업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으며 그 기술력을 인정받아 초격차 스타트업에 선정됐다.

노 청장은 "충북은 바이오·헬스, 시스템반도체 등 지역 전략산업을 뒷받침하는 우수한 지원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며, "㈜셀키에이아이와 같은 초격차 스타트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사업화 자금, R&D 지원, 네트워킹 기회 등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성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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