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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5.05.14 10:43:44
  • 최종수정2025.05.14 10:43:44
[충북일보] 충북민예총 연극위원회가 오는 18일 증평 죽리마을 일원에서 '2025 충북민족극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날 연극위원회 소속인 연극단체 공연 5편과 체험부스 등도 마련됐다.

연극 단체 공연은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준비된 공연으로는 △극단 배꼽의 '다 함께 떼루떼루'를 시작으로 △극단 새벽의 '청혼', '허니머스타드' △교육극단 안의 '빛이 되어라' △예술공장 두레의 '어린이 마방진'이 준비돼 있다.

체험은 가족단위 프로그램 부스로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된다.

김덕근 충북민예총 이사장은 "충북의 다양한 도민들과 함께 어우러져 직접 찾아가고 무대의 주인공이 되는 도민참여형 행사로 준비했다"며 "이 행사를 통해 지역민들에게 공연예술의 장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충북민족극한마당은 2014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는 증평에서 진행된다. / 전은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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