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7.2℃
  • 맑음강릉 14.0℃
  • 맑음서울 19.0℃
  • 구름많음충주 16.2℃
  • 구름많음서산 15.4℃
  • 구름많음청주 19.6℃
  • 구름많음대전 18.1℃
  • 구름많음추풍령 16.8℃
  • 구름많음대구 17.7℃
  • 흐림울산 17.7℃
  • 맑음광주 17.2℃
  • 흐림부산 19.3℃
  • 구름많음고창 15.2℃
  • 구름많음홍성(예) 16.2℃
  • 흐림제주 18.8℃
  • 흐림고산 ℃
  • 맑음강화 19.1℃
  • 구름많음제천 14.7℃
  • 구름많음보은 14.9℃
  • 구름많음천안 16.5℃
  • 구름많음보령 14.9℃
  • 구름많음부여 15.4℃
  • 구름많음금산 15.5℃
  • 흐림강진군 17.5℃
  • 흐림경주시 17.8℃
  • 흐림거제 17.6℃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음성군전통시장상인회, 음성·진천 통합반대

"읍·면 공동화 우려"
"통합 여론조사도 의구심"
반대 의견 군의회에 전달

  • 웹출고시간2025.04.23 14:17:56
  • 최종수정2025.04.23 14:17:56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음성군전통시장상인연합회 임원들이 지난 21일 음성군의회를 방문해 음성·진천 통합 반대 의견을 전달하고 있다.

ⓒ 음성군전통시장상인연합회
[충북일보] 음성군전통시장상인연합회가 음성·진천 행정구역 통합에 반대하고 나섰다.

상인회에 따르면 이병옥 회장을 비롯한 상인회 임원들은 지난 21일 음성군의회를 찾아 음성·진천 통합 반대 의견을 전달했다.

이들은 "음성군은 독자적인 성장과 발전을 할 수 있는 충분한 동력을 가지고 있다"며 "통합 논의는 역사적, 문화적 동질성에 기초한 통합보다 경제적 효과와 발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논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군이 독립시 승격을 할 수 있다고 자신하는데 왜 통합이 필요한지 모르겠다"며 "음성·진천이 통합할 경우 충북혁신도시로 모든 것이 집중돼 주변 읍·면 공동화가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음성군 등록외국인 포함 인구수는 10만8천496명(내국인 9만1천383명)이 된다"며 "인구 15만명으로 독립시 추진이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상인회는 음성·진천통합추진위원회에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서도 "찬성을 유도하는 질문으로 설문에 신빙성이 떨어진다"고 비판했다.

김영호 군의회 의장은 "여론조사 결과 76%가 찬성한다는 언론보도를 봤다"며 "군의회에서 용역을 발주해 음성진천통합추진위원회 여론조사의 타당성 여부를 파악해 보겠다"고 말했다.

이어 "통합의 장단점과 독립시의 장단점을 잘 따져 봐야 한다"며 "음성군의회에서는 아직 한 번도 거론된 게 없어 현재로선 구체적인 입장을 밝힐 수 없다"고 덧붙였다.

음성 / 주진석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