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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 만난 이주호 부총리 "의대 교육 정상화 최우선"

대한의료정책학교 주최 간담회 참석
의대생 참여 의학교육위원회 구성 계획 및
24학번과 25학번 교육 방안 등 설명

  • 웹출고시간2025.04.22 17:48:16
  • 최종수정2025.04.22 17:4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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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의과대학 학생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 교육부
[충북일보]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의과대학 학생 간담회에 참석해 의학교육 정상화 방안을 논의했다.

대한의료정책학교가 주최한 이날 간담회에는 의과대학 학생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의학교육 정상화 방안, 24·25학번 학생 대상 교육 방안·향후 지원계획, 의학교육 발전 방향 등이 논의됐다.

이날 간담회는 의과대학 정원 증원 발표 이후 이주호 부총리와 학생들이 공식적으로 처음 만나는 자리였다.

이 부총리는 모두발언에서 "그간 정부와 의료계 간 진정성 있는 소통이 부족했기에 의료정책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져 왔다는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 부총리는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을 3천58명으로 조정한 점을 언급하며 "정부는 다른 무엇보다 의대생 여러분의 복귀와 의대 교육 정상화를 최우선에 두고 이번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향후 계획과 관련해서는 "의학교육 발전을 위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기 위해 '의학교육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라며 "위원회에 교수, 의학교육 전문가뿐만 아니라 학생들도 참여해 의견을 개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24학번과 25학번 교육에 대해서는 "정부와 대학은 의학교육의 질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학생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와 머리를 맞대고 방안을 모색해 왔다"며 "24·25학번을 분리교육하고 24학번이 먼저 졸업할 수 있는 다양한 모델을 이미 마련했고 학교별로 학생 여러분의 의견과 교육여건에 따라 여러 모델 중 하나를 선택해 실제 교육 현장에서 운영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본과 3·4학년의 임상실습도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역 의료원과의 연계를 통한 임상실습기관 확대 방안도 함께 마련하고 있다"며 "24학번과 25학번의 개별 교육과정에 따른 졸업 후 의사 국가시험과 전공의 정원 배정, 전공의 모집 일정 및 향후 전문의 자격시험 일정 유연화는 이미 복지부와 협의를 완료했고 계획대로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 안혜주기자 asj13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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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한국지역언론인클럽 공동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인터뷰

[충북일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기간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5극3특' 특별법이 국회 제출된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대전, 충남 행정구역 통합이 이러한 의미에서 '롤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분권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은 지방선거 이후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핵심인 '5극 3특' 진행 상황은.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이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고, 만일 이번에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균형 발전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으로 혁신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하는 균형 발전 정책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백지화돼 버리면서 공공기관 몇 개만 이전한 신도시에 그쳐버렸다. 지금은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업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AI 인프라는 지방에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 시대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시대적인 조건이 바뀌고 있다. 따라서 균형 발전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