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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5 군정 발전 제안 공모

"군정 발전 획기적인 아이디어 없습니까"

  • 웹출고시간2025.04.16 14:54:16
  • 최종수정2025.04.16 14:56:04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2025년 군정 발전 제안 공모’ 홍보 포스터.

ⓒ 옥천군
[충북일보] 옥천군은 창의적인 정책 제안 발굴과 열린 행정으로 소통하기 위해 16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2025년 군정 발전 제안 공모'를 한다.

옥천 군정에 관심이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국민생각함'(https://www.epeople.go.kr/idea/index.npaid)이나 군청 인터넷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신청서를 확인해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군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지속해서 가능한 경제발전 △지역 농·특 산업 경쟁력 강화 △사각지대 없는 생산적 복지 △살고 싶고, 찾고 싶은 명품 옥천 △생활 공감 정책 △군정 시책 일몰 대상 사업 등이다.

군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통한 효율적인 행정서비스를 위해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효율적인 의견을 듣는다.

제안의 경제성, 능률성, 창의성 등을 따져 최우수 100만 원(1명), 우수 70만 원(1명), 장려 각 50만 원(2명), 노력 상 각 30만 원(3명), 참가상(채택 제안) 각 3만 원(50명)의 시상금을 8~9월 지급할 예정이다. 불채택 제안에도 1만 원 이하의 기념품을 준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제안 공모를 통해 주민이 함께하는 군정 실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지역 주민이 군정 발전에 더 많은 관심을 두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해 달라"고 했다.

옥천 / 김기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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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한국지역언론인클럽 공동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인터뷰

[충북일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기간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5극3특' 특별법이 국회 제출된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대전, 충남 행정구역 통합이 이러한 의미에서 '롤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분권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은 지방선거 이후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핵심인 '5극 3특' 진행 상황은.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이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고, 만일 이번에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균형 발전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으로 혁신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하는 균형 발전 정책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백지화돼 버리면서 공공기관 몇 개만 이전한 신도시에 그쳐버렸다. 지금은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업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AI 인프라는 지방에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 시대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시대적인 조건이 바뀌고 있다. 따라서 균형 발전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