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4.5℃
  • 맑음강릉 12.1℃
  • 황사서울 8.2℃
  • 맑음충주 2.9℃
  • 맑음서산 2.5℃
  • 황사청주 6.4℃
  • 황사대전 5.3℃
  • 맑음추풍령 5.1℃
  • 맑음대구 9.5℃
  • 구름많음울산 10.9℃
  • 황사광주 6.0℃
  • 구름많음부산 12.8℃
  • 구름많음고창 2.9℃
  • 황사홍성(예) 3.8℃
  • 구름많음제주 9.3℃
  • 구름많음고산 9.6℃
  • 맑음강화 4.8℃
  • 맑음제천 2.2℃
  • 맑음보은 2.1℃
  • 맑음천안 2.4℃
  • 맑음보령 2.5℃
  • 맑음부여 2.5℃
  • 맑음금산 2.9℃
  • 구름많음강진군 7.5℃
  • 구름많음경주시 9.6℃
  • 구름많음거제 10.8℃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셀트리온, 500억 규모 추가 자사주 취득 결정

취득 후 전량 소각… 주주가치 제고 의지 실현

  • 웹출고시간2025.03.21 13:49:44
  • 최종수정2025.03.21 13:49:44
[충북일보] 셀트리온은 21일 올해 초부터 진행한 약 2천억 원 규모 자사주 매입을 절차를 마무리한데 이어 바로 500억 원 규모 추가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은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펼치겠다는 방침에 따라 지난달 발표한 자사주 매입을 완료해 이날 취득 결과를 공시하고, 같은 날 추가 자사주 매입을 발표했다.

이번에 매입하는 자사주는 26만8천385주로 약 500억 원 규모다. 자사주 취득은 2025년 3월 24일부터 장내매수를 통해 진행할 예정이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약 4천360억 원 규모 자사주 취득과 약 7천억 원 이상 자사주 소각을 완료했다.

지난해 12월에도 이사회 결정에 따라 당사 자사주 총 보유 수량의 25%에 달하는 약 5천533억 원 규모 자사주 소각을 추진해 지난 1월 완료했으며, 이달 14일 약 2천33억 원 규모의 올해 취득한 자사주 전량을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이번에 취득 결정한 500억 원 규모 자사주도 취득 후 전량 소각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소각되는 자사주 규모는 현재까지 총 8천66억 원이 될 전망이다. 셀트리온은 향후 연내 추가 매입하는 자사주도 전량을 소각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더불어 셀트리온은 오는 25일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역대 최대 규모의 현금-주식 동시 배당을 실시할 예정이다.

현금은 보통주 1주당 750원으로 총 약 1천538억 원 규모를, 주식은 보통주 1주당 0.05주로 총 약 1천25만주를 각각 배당한다.

또한 '자본준비금 감액 승인의 건'을 주주총회 안건으로 상정, 배당수익 증가 효과가 높은 약 6천200억 원 규모 비과세 배당 재원을 마련하고 향후 주주 배당에 활용키로 했다.

오는 2027년까지 3년간 평균 주주환원율 40%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적극적인 자사주 매입과 소각을 통해 주주환원 정책을 이어가고 있다"며 "확고한 기업가치 구축과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으로 투자자들과 동반 성장하며 '글로벌 빅파마 도약'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 성지연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을성 신임 충북우수중소기업협회장 취임

[충북일보] 이을성(62·에스에스지에너텍 대표이사) 8대 (사)충북우수중소기업협의회 회장이 8일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었다. 충북우수중소기업협의회는 이날 정기총회와 회장 이·취임식을 진행했다. 정기총회는 △협의회 운영 경과보고 △감사보고 △주요 안건 심의 등이 이뤄졌다. 2부 회장 이취임식은 박종관 회장의 이임사와 협회기 인수인계에 이어 이을성 신임 회장의 취임사와 감사패 전달이 진행됐다. 박종관 회장은 이임사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충우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신 회원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회원사의 사업 발전과 행운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을성 신임 회장은 △지속가능한 충우회 △회원 확충을 통한 질적·양적 도모 △충우회 회원사들을 위한 교육, 정보, 지원사업 등 실질적 도움을 확장시켜 나갈 것을 약속했다. 그는 취임사에서 "대내외적으로 초유의 사태를 맞이하고 있는 시점이다. 중소기업을 운영하시는 대표님들의 고민이 많으실 것이라 생각된다"며 "중소기업인들이 그 역할을 책임져오는 시간이 지금의 대한민국 경제의 뿌리가 됐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선배님들이 지나온 길을 잘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