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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 학생 20명 미국·뉴질랜드 연수 간다

충북인평원 주관 글로벌 해외연수 지원사업 선정

  • 웹출고시간2025.03.21 13:47:31
  • 최종수정2025.03.21 13:4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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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학교는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년 대학생 글로벌 해외연수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사진은 청주대 도서관 전경.

[충북일보] 청주대학교는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년 대학생 글로벌 해외연수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대학생들에게 양질의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 글로벌 역량 등을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주대는 이와 관련 총 20명의 연수 참여 학생을 선발해 오는 7월 7일~8월 15일 6주간 파견한다.

학생들은 10명씩 미국과 뉴질랜드에 파견돼 △미국 2주, 뉴질랜드 4주의 영어 교육·직무 소양교육 △미국 4주, 뉴질랜드 2주의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수행하게 된다.

현장실습은 학생들의 적성과 직무에 맞는 해외 기업, 공항, 문화센터 등 다양한 실습기관에서 진행된다. 학생들은 실습 기관과의 매칭을 거쳐 실질적인 업무 경험을 쌓을 수 있다.

파견 후 돌아온 학생들은 충북 지역 활성화 프로젝트를 수행하거나, 인턴십 참여 기관을 소개하는 팀 프로젝트에 참여해야 한다.

이와 함께 개인별로 소셜미디어(SNS)를 활용해 해외연수 경험 및 현지 생활을 공유하는 활동도 병행한다.

이번 사업에는 총 1억5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참가 학생 1명당 450만 원 상당의 프로그램 비용, 체류비용이 지원된다.

권혁재 청주대 국제교류처장은 "이번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국제적 감각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나아가 해외 취업 및 글로벌 진출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안혜주기자 asj13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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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기간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5극3특' 특별법이 국회 제출된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대전, 충남 행정구역 통합이 이러한 의미에서 '롤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분권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은 지방선거 이후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핵심인 '5극 3특' 진행 상황은.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이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고, 만일 이번에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균형 발전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으로 혁신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하는 균형 발전 정책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백지화돼 버리면서 공공기관 몇 개만 이전한 신도시에 그쳐버렸다. 지금은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업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AI 인프라는 지방에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 시대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시대적인 조건이 바뀌고 있다. 따라서 균형 발전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