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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 2025’에서 배전 기술력 선보여

배전자동화 및 재생에너지 감시 장치 등 안정적 전력공급에 기여하는 배전기술력 알려

  • 웹출고시간2025.02.17 14:45:07
  • 최종수정2025.02.17 14:45:06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한전KDN 전시회 관계자들이 전시관 앞에서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박상형 한전KDN 사장, 앞줄 한 가운데).

에너지ICT 전문기업 한전KDN(사장 박상형)이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COEX에서 열린 ‘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 2025’에 참가했다.

올해로 15회를 맞이한 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 2025에는 한전KDN을 비롯한 한국전력, LS ELECTRIC, LG에너지솔루션 등 280여개 국내외 주요 업체들이 참가하였으며 ELECS(Electric Energy Conference & Show) KOREA 2025(구, 한국전기산업대전) 전시회와 동시 개최되었다.

한전KDN은 이번 전시회에 △배전자동화용 단말장치(FRTU) △재생에너지 감시제어장치 △배전자동화 통신중계장치(AWB/PLC) 등 3종의 솔루션을 통해 배전계통 기술력을 소개했다.

한전KDN의 ‘배전자동화용 단말장치’는 배전자동화 시스템에 대한 원격 운영의 핵심으로 배전 선로의 데이터 취득과 개폐기 감시/제어 기능을 수행하고 있으며 기존 단말장치 성능에 보안기술과 TCP/IP 통신기능을 추가하여 파일전송 속도를 개선시킨 것이다.

해당 장치는 한국전력공사가 운영 중인 배전자동화시스템 현장에 설치 및 운영중이며 안정적인 전력공급과 최고의 전력품질을 선도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재생에너지 감시제어장치’는 다양한 재생에너지와 전력 계통의 안정적 연계를 지원하고 해당 과정에서 예상되는 분산형전원으로 인한 선로의 전력품질 저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다양한 에너지원으로 인한 장소 및 환경 제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설치 용이성과 경제성을 고려하여 제작되었으며 안정적 전력품질 관리에 중점을 두어 전력 불평형으로 인한 블랙아웃 등의 사고 예방을 모색한다.

‘배전자동화용 통신중계장치(AWB/PLC)’는 배전계통 전반에 대한 현장 감시를 위한 통신중계장치로 광통신 케이블 포설이 불가한 지역의 통신음영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한 솔루션이다.

해당 솔루션은 가공 선로용 무선통신 중계장치와 지중 선로용 PLC 통신중계장치 등 다양한 배전 환경을 고려하여 개발되었으며 이미 수차례 실증 완료와 확대가 진행되고 있으며 한전KDN이 추진하고 있는 배전분야 기저사업의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한전KDN 관계자는 “한전KDN의 배전 및 재생에너지 관련 솔루션을 통해 안정적 전력 공급에 최선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최신 인공지능을 활용한 에너지 데이터의 효과적 분석과 활용 등 미래 예측과 개선으로 국민의 안정적 에너지 사용을 지원하는 에너지ICT 플랫폼 전문 공기업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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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한국지역언론인클럽 공동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인터뷰

[충북일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기간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5극3특' 특별법이 국회 제출된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대전, 충남 행정구역 통합이 이러한 의미에서 '롤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분권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은 지방선거 이후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핵심인 '5극 3특' 진행 상황은.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이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고, 만일 이번에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균형 발전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으로 혁신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하는 균형 발전 정책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백지화돼 버리면서 공공기관 몇 개만 이전한 신도시에 그쳐버렸다. 지금은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업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AI 인프라는 지방에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 시대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시대적인 조건이 바뀌고 있다. 따라서 균형 발전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