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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정부 '데이터 기반 행정 평가'서 최고 등급 받아

94.5점 받아 '우수'… 중앙행정기관 평균 85.2점 웃돌아

  • 웹출고시간2025.02.16 14:17:13
  • 최종수정2025.02.16 14:17:13
[충북일보]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등급을 받았다.

16일 행복청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데이터 공유 △데이터 분석·활용 △관리체계 등 3개 영역에서 데이터기반행정 이행 수준을 종합적으로 측정했다.

행복청은 중앙행정기관 평균 85.2점을 크게 웃도는 94.5점을 기록하며 기관 최초로 '우수' 등급을 받았다.

그동안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기관 내 데이터 활용 문화 확산, 생성형 AI를 활용한 행복도시 홍보곡 제작 캠페인, 공유데이터 개방 확대 등의 노력이 이번 평가에서 인정됐다.

행복청은 올해도 생성형 AI를 활용한 인포그래픽 경진대회 개최 등 새로운 접근을 통해 직원들의 데이터 활용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행복도시 관련 데이터 분석 과제도 추가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박상옥 행복청 기획조정관은 "앞으로도 AI 기술과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행복도시를 더 편리하고 안전한 스마트시티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종 / 김금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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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한국지역언론인클럽 공동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인터뷰

[충북일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기간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5극3특' 특별법이 국회 제출된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대전, 충남 행정구역 통합이 이러한 의미에서 '롤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분권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은 지방선거 이후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핵심인 '5극 3특' 진행 상황은.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이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고, 만일 이번에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균형 발전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으로 혁신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하는 균형 발전 정책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백지화돼 버리면서 공공기관 몇 개만 이전한 신도시에 그쳐버렸다. 지금은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업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AI 인프라는 지방에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 시대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시대적인 조건이 바뀌고 있다. 따라서 균형 발전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