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5℃
  • 구름많음강릉 6.3℃
  • 박무서울 3.7℃
  • 흐림충주 -1.3℃
  • 맑음서산 1.3℃
  • 연무청주 1.3℃
  • 박무대전 -2.4℃
  • 맑음추풍령 -4.8℃
  • 맑음대구 -2.0℃
  • 연무울산 3.1℃
  • 박무광주 -1.7℃
  • 맑음부산 5.5℃
  • 맑음고창 -3.9℃
  • 박무홍성(예) 2.6℃
  • 맑음제주 5.7℃
  • 맑음고산 7.5℃
  • 흐림강화 1.2℃
  • 흐림제천 -4.1℃
  • 흐림보은 -3.5℃
  • 맑음천안 -1.3℃
  • 흐림보령 -1.0℃
  • 흐림부여 -2.1℃
  • 맑음금산 -6.1℃
  • 맑음강진군 -4.5℃
  • 맑음경주시 -4.5℃
  • 맑음거제 -0.5℃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청주시, 일손이음 지원사업 참여 농가·시민 모집

  • 웹출고시간2025.02.12 10:49:40
  • 최종수정2025.02.12 10:49:40
[충북일보] 청주시는 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촌을 지원하기 위해 13일부터 일손이음 지원사업에 참여할 농가와 시민을 모집한다.

일할 능력이 있는 시민과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연결하는 사업으로, 참여자는 하루 4시간 2만5천원 실비와 자원봉사 시간을 인정받는다.

농가에서 부담하는 비용은 없다.

시는 올해 예산 4억9천만원(도시 40%, 시비 60%)을 투입해 1만5천500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일할 능력이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농가는 일손이 부족한 청주 지역 농가면 신청할 수 있지만, 올해부터는 농업법인 및 제조기업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은 상반기(3~6월)와 하반기(9~11월)로 나눠 진행된다.

농가에 연계되는 인력은 농가당 상·하반기 각각 15명씩 총 30명이다.

참여를 원하는 일할 곳(농가) 및 일할 사람(참여자)은 구청 산업교통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수시로 신청하면 된다.

농가는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와 가족관계증명서를 함께 제출해야 하고, 동일한 읍·면·동 농가주(배우자 포함)인 경우 참여가 제한된다.

최원근 경제일자리과장은 "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면서 "농가 및 봉사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김정하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충북일보·한국지역언론인클럽 공동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인터뷰

[충북일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기간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5극3특' 특별법이 국회 제출된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대전, 충남 행정구역 통합이 이러한 의미에서 '롤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분권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은 지방선거 이후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핵심인 '5극 3특' 진행 상황은.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이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고, 만일 이번에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균형 발전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으로 혁신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하는 균형 발전 정책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백지화돼 버리면서 공공기관 몇 개만 이전한 신도시에 그쳐버렸다. 지금은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업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AI 인프라는 지방에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 시대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시대적인 조건이 바뀌고 있다. 따라서 균형 발전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