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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정권교체, 새로운 세상을 향해 크게 하나되자"

  • 웹출고시간2025.02.11 17:59:20
  • 최종수정2025.02.11 18:32:12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11일 "불필요한 갈등을 부추기는 공방을 하지 말고 정권교체를 통해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가는데 힘을 보태자"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이날 소셜미디어(SNS)에 "문재인 전 대통령님께서 최근 언론 인터뷰를 통해 내란우두머리 '윤석열 발탁에 대해 두고 두고 후회하신다'며 윤석열 정권 탄생의 책임을 인정하셨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재명 대표도 오늘 '지난 대선에서 진 것은 저의 부족함 때문이고 가장 큰 책임이 저에게 있다'고 말씀하셨다"며 "민주당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상징하는 두 지도자께서 모두 '내탓이다'라고 진심 어린 자성의 모습을 보여주셨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제는 불필요한 갈등을 부추기는 '내탓, 남탓' 공방을 하지 맙시다. 지금 우리에게 절실하게 필요한 것은 확장과 통합"이라며 "시냇물이 모여 강을 이루고, 강은 다시 바다로 흘러간다. 우리도 모두 각자 시냇물과 강으로 흘러가다 정권교체라는 바다에서 하나로 만나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크게 하나가 되는 통합과 단결의 길, 정권교체를 통해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가는 데 힘을 보태자"며 "더 다양해지고 더 확장해서 승리의 길로 나아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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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1주년 박상복 충북약사회장 "혁신·소통으로 도민 건강 지킨다"

[충북일보] 최근 취임 1주년을 맞은 박상복 충북약사회장은 본보와 만난 자리에서 지난 1년을 '혁신'과 '소통'의 시간이었다고 회고했다. 박 회장은 청주시약사회장을 거쳐 충북약사회를 이끌며 시 단위의 밀착형 집행력을 도 단위의 통합적 리더십으로 확장하는 데 집중해 왔다. 박 회장은 취임 후 가장 주력한 행보로 '조직 혁신'과 '소통 강화'를 꼽았다. 정관에 입각한 사무처 기틀을 바로잡는 동시에, 충북 내 각 분회를 직접 방문해 현장의 고충을 청취하는 '찾아가는 회무'를 실천했다. 지난 한 해 괴산, 옥천, 영동을 직접 방문했고, 충주·제천은 총회를 계기로 얼굴을 맞댔다. 나아가 분회장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워크숍을 처음으로 개최했다. 박 회장은 "청주가 충북 회원의 55%를 차지하다 보니 도 전체가 청주 위주로 돌아갔다"며 "타 시·군에 보다 집중하기 위해 분회장들이 함께 소통하는 자리를 만든 것"이라고 설명했다. 중앙회와의 가교 역할에도 힘썼다. 그는 대한약사회의 한약사 문제 해결 TF와 비대면 진료 대응 TF에 동시에 참여하며 충북의 목소리를 중앙 정책에 반영하는 데 주력했다. 그는 "전국 16개 시·도 지부 중 충북은 인구 기준으로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