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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교육원, 도심 속 달달한 천체관측 운영

12일 밤 8시·9시 '도심 속 달달한 천체관측' 운영

  • 웹출고시간2025.02.11 16:50:11
  • 최종수정2025.02.11 16:50:11
[충북일보] 충북자연과학교육원은 정월대보름인 12일 밤 8시와 9시 각 40분간 2회에 걸쳐 충북도민과 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도심 속 달달한 천체관측'을 운영한다.

'도심 속 달달한 천체관측'은 올해 나타나는 다양한 천문 현상을 관측하는 프로그램으로 연 10회 운영된다.

정월대보름을 맞아 마련된 관측에서는 밤하늘에 밝게 떠오르는 보름달을 관측 및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고 올해의 소원을 빌어볼 수 있다.

2월에는 플레이아데스 성단, 오리온 성운을 비롯해 태양계에서 가장 큰 행성 목성과 화성까지 관측할 수 있다.

지성훈 원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충북도민에게 우주에 대한 신비로움과 흥미를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연과학교육원에서는 도민에게 우주에 대한 관심을 꾸준히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안혜주기자 asj13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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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한국지역언론인클럽 공동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인터뷰

[충북일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기간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5극3특' 특별법이 국회 제출된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대전, 충남 행정구역 통합이 이러한 의미에서 '롤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분권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은 지방선거 이후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핵심인 '5극 3특' 진행 상황은.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이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고, 만일 이번에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균형 발전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으로 혁신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하는 균형 발전 정책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백지화돼 버리면서 공공기관 몇 개만 이전한 신도시에 그쳐버렸다. 지금은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업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AI 인프라는 지방에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 시대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시대적인 조건이 바뀌고 있다. 따라서 균형 발전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