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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경찰서, 아동안전 지킴이 선발 체력 검정 및 면접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지역 아동 안전 위한 순찰 활동

  • 웹출고시간2025.02.11 16:18:52
  • 최종수정2025.02.11 16:18:52
[충북일보] 단양경찰서가 11일 올해 아동안전 지킴이 선발 관련 체력 검정과 면접을 시행했다.

아동안전 지킴이는 지구대나 파출소를 거점으로 하루 2~3시간 동안 어린이들이 많이 다니는 지역을 순찰하며 아동 범죄를 예방하는 역할로 담당한다.

이들은 위험 상황을 발견하거나 예방하는 활동이 주된 업무로 직접적으로 사람을 상대하기보다는 지역 사회를 안전하게 만든다.

이번 선발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아동안전 지킴이는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 지정된 근무 지역에 배치돼 아동 안전을 위한 순찰 활동을 하게 된다.

곽동주 경찰서장은 "아동안전 지킴이가 초등학교 등하굣길, 통학로, 범죄 취약지, 아동의 왕래가 잦은 장소를 순찰하며 아동학대, 유괴·실종, 학교폭력 등과 같은 아동 대상 범죄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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