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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듀테크소프트랩 실증 운영 성과 공유

새온 등 실증기업 9개사 사례 발표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 특강도 진행

  • 웹출고시간2025.02.06 15:39:48
  • 최종수정2025.02.06 15:39:48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2024 충북에듀테크소프트랩 실증 운영 성과 공유회'가 지난 4일 한국교원대학교 국제연수관에서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 한국교원대학교
[충북일보] 한국교원대학교 에듀테크연구센터는 최근 충북에듀테크소프트랩 실증사업에 참여한 기업, 기관, 교육 관계자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충북에듀테크소프트랩은 충북도교육청, 한국교원대학교, 국립한국교통대학교로 구성된 컨소시엄으로 지난해부터 한국교육학술정보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충청권 에듀테크 소프트랩을 구축·운영하고 있다.

한국교원대 국제연수관 열린 성과공유회에서 김승현 한국교원대 에듀테크연구센터장과 김인숙 한국교통대 AI에듀테크융합교육원장은 충북에듀테크소프트랩의 주요 성과를 소개했다.

명사로 초청된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는 '에듀테크와 공교육의 융합'을 주제로 특강을 했다.

9개 실증기업인 △새온 △호랑에듀 △더좋은운동으로 △클래스팅 △카디날정보기술 △테바소프트 △비주얼캠프 △엘토브 △토룩 교사단이 각자의 실증 사례를 발표하며 운영 성과와 개선점을 공유했다.

이들 기업은 각기 다른 학교 환경에서의 에듀테크 설루션 적용 경험을 바탕으로 우수 사례를 소개했으며 현장에서의 피드백과 개선 과제에 대한 제언이 활발히 이뤄졌다.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는 '에듀테크와 공교육의 융합'을 주제로 특강을 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에듀테크 설루션이 공교육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며 "향후 학교와 기업, 소프트랩 간의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 안혜주기자 asj13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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