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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대, 충주시 가족센터와 AI 모빌리티 체험 교육 진행

다문화 학생 대상 AI·미래 모빌리티 체험 프로그램 운영

  • 웹출고시간2025.02.06 15:13:50
  • 최종수정2025.02.06 15:14:01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한국교통대 AI에듀테크융합교육원이 충주시 가족센터와 협력해 마련한 'AI 모빌리티로 찾아가는 AI에듀테크 미래학교' 프로그램에 지역 아동들이 참여하고 있다.

ⓒ 교통대
[충북일보] 한국교통대학교 AI에듀테크융합교육원은 충주시 가족센터와 협력해 최근 'AI 모빌리티로 찾아가는 AI에듀테크 미래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 학생들의 성장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주요 활동으로는 △AI 로봇 '아이코'를 활용한 AI 로봇 체험 △미래 모빌리티 '모비' 체험 △생성형 AI 기반 퀴즈 풀이 △센서 원리 학습 △AI 로봇 및 모빌리티 활용 안전 교육 등이 진행됐다.

특히 학생들이 가장 흥미를 보인 활동은 △스마트폰 기울기 센서를 활용한 '모비' 체험 △AI 로봇 '아이코'와 함께하는 사회정서학습 △로봇 엔지니어 진로체험 △미래 모빌리티 엔지니어 진로체험 등으로, 다양한 에듀테크 기반의 체험 활동이 마련됐다.

김인숙 원장은 "AI 로봇과 미래 모빌리티 체험을 통해 다문화 학생들이 AI 신기술과 모빌리티 분야를 접하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올해는 '에듀이음 미래 모빌리티 버스'를 활용해 찾아가는 AI에듀테크 체험 교육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및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다문화 학생 지원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통대 AI에듀테크융합교육원은 '에듀테크 소프트랩'을 통해 AI 로봇과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연계한 '하이터치-하이테크' 기반의 미래 공교육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또 고정형·이동형 '에듀이음 하이플렉스 에듀테크 소프트랩'을 운영하며 학교·기업·지역이 협력하는 맞춤형 공교육 모델을 실현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Edu-Hub' 구축에도 주력하고 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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