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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TP 충청권 과학기술분야 연구개발 대체인력 활용 지원 사업 추진

2025년 과학기술분야 R&D 대체인력 활용 지원사업 1차 모집 공고

  • 웹출고시간2025.01.14 16:50:25
  • 최종수정2025.01.14 16:50:25

2025년 과학기술분야 R&D 대체인력 활용 지원사업 1차 모집 공고

[충북일보] 충북테크노파크(TP)는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WISET)과 협약을 통해 '2025년 과학기술분야 연구개발(R&D) 대체인력 활용 지원사업' 1차 모집 공고를 다음 달 12일까지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여성과학기술인 육성지원 사업의 일환이다. 충청권 내 과학기술 연구개발 분야 재직자의 출산·육아휴직, 육아기 단축 근로에 따른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대체 인력과 인턴연구원, 전문박사 연구원에게 경력개발 기회를 제공해 여성과학기술인의 성장을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지원 기업(기관)의 인력 조건과 활용 수요에 따라 2개 트랙, 4개 유형으로 운영된다. 트랙1은 휴직하거나 단축 근무하는 연구자의 대체 인력 인건비를 지원하며 연간 2천300만 원씩 최대 15개월이다. 트랙2는 만 8세 이하 자녀를 둔 육아기 연구자의 대체인력 채용 시 인건비와 전문교육을 지원한다.

학위나 경력에 따라 '인턴 연구원'이나 '전문박사 연구원'으로 구분하며 인턴 연구원은 6개월간 1천만 원을, 전문박사 연구원은 2년간 매년 3천만 원을 지원한다. 지난해는 대체 인력 채용지원 사업 공고를 통해 충청권 37개 기업(기관)이 선발돼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오원근 충북TP 원장은 "WISET과 협력을 통해 충청권 중소기업 및 과학 기술인이 출산·육아휴직으로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고 고용 안정화를 도모하겠다"며 "지역 내 과학기술 산업의 동반성장 생태계 조성을 통해 지역 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충북테크노파크와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천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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