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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장애인복지관, 정서지지 활동으로 따뜻한 울림 전해

고립가구와 지원단, 이문세 콘서트 통해 특별한 교류의 시간 가져

  • 웹출고시간2025.01.13 16:41:05
  • 최종수정2025.01.13 16:41:04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충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들이 고립가구 구성원 등을 초대해 콘서트에 참여한 뒤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 충장복
[충북일보] 충청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이 최근 청주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이문세 콘서트에 고립가구와 'Go life 지원단'을 초대하며 정서지지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고독사 예방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음악을 매개로 한 교류를 통해 고립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서를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이문세의 감동적인 공연을 함께 감상하며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고, 따뜻한 추억을 쌓으며 큰 만족을 표현했다.

참여한 한 지원단원은 "음악을 통해 서로에게 위로를 주고받을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승한 관장은 "이번 정서지지 활동이 고립가구들에게 작은 위로와 울림을 주고, 지역사회 속 온정을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청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고립가구와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정서적 지원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며,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따뜻한 연결망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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