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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살미면 새마을 연시총회 개최

신입 회원 위촉, 기부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 다짐

  • 웹출고시간2025.01.12 13:40:28
  • 최종수정2025.01.12 13:40:28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충주시 살미면 새마을남녀협의회 회원들이 연시총회에 참여하고 있다.

[충북일보] 충주시 살미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10일 살미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5년 연시총회를 개최하며 한 해의 시작을 알렸다.

이 자리에는 회원 40여명이 참석해 신임 회원 위촉, 결산보고, 기부 활동 등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의지를 다졌다.

총회에서는 △신임 새마을 지도자 및 부녀회원 위촉 △2024년 주요 사업 추진 실적 보고 △2024년도 결산보고 △2025년 사업계획 논의 등이 이뤄졌다.

새로 위촉된 회원들은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적극 참여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협의회는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살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1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조용만 회장은 "지난해 회원들이 흘린 땀방울로 살미면이 더 발전할 수 있었다"며 "올해도 도약하는 살미면을 위해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미숙 부녀회장도 "새롭게 위촉된 회원들과 함께 추진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겠다"고 했다.

올해도 살미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사랑의 김장 나눔, 취약계층 후원, 경로잔치,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며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예정이다.

이성원 살미면장은 "항상 지역을 위해 봉사해주시는 새마을 지도자와 부녀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새해에도 살미면 주민들의 행복과 발전을 위해 많은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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