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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새내기 공무원 소통간담회

이재영 군수 배지 달아주며 격려

  • 웹출고시간2025.01.09 15:26:34
  • 최종수정2025.01.09 15:26:34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증평군 새내기 공무원들이 이재영 군수와 간담회에 앞서 프드테라피를 체험하고 있다.

ⓒ 증평군
[충북일보] 증평군은 9일 34플러스센터에서 새내기 공무원과 함께 간담회를 열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2025년 1월 공직에 첫발을 내딛은 새내기 공무원들이 소통과 화합을 중심으로 조직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내기 공무원들은 간담회에 앞서 프드테라피를 체험했다.

이재영 군수는 이날 간담회에 직접 참석해 새로운 환경에 낯설어하는 새내기 공무원들의 긴장을 풀어주며 증평군의 비전과 발전방향을 공유하고 군정 주요과제를 설명했다.

새내기 공무원들은 공직생활에 대해 궁금했던 점과 앞으로 맡을 업무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으며 이 군수와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

이 군수는 간담회 마지막 순서로 새내기 공무원들에게 직접 공무원 배지를 달아주며 응원했다.

이재영 군수는 "공직생활의 첫걸음을 증평에서 함께하게 돼 기쁘다. 여러분의 열정과 노력이 증평의 미래를 더욱 밝게 만들 것"이라며 환영했다.

이어 "여러분이 증평 공직사회의 새바람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작은 아이디어 하나하나가 큰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 항상 군민을 먼저 생각하면서 열린 자세로 소통하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문화관광과 김수진 주무관은 "간담회를 통해 군정에 대한 방향성과 조직의 따뜻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증평군은 새내기 공무원과 간담회를 시작으로 공직사회 내부 소통과 화합의 문화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증평 / 이종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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