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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한국음악상'에 김혜진·정규현씨

각각 공로상 음악·비음악 부문
김혜진 교수, 음악단체 이끌며 지역 음악 발전 공로
정규현 실장, 지역민 문화향유권·클래식 대중화 기여

  • 웹출고시간2025.01.07 17:06:47
  • 최종수정2025.01.07 17: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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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진 서원대학교 음악교육과 교수, 정규현 청주시립예술단 운영실장.

[충북일보] 김혜진 서원대학교 음악교육과 교수와 정규현 청주시립예술단 운영실장이 2024년 한 해 동안 한국 음악계를 빛낸 '2024 한국음악상'에 선정됐다.

충북음악협회는 오는 17일 대한민국예술인센터에서 열리는 '2024 한국음악상' 시상식에서 김혜진 서원대학교 음악교육과 교수와 정규현 청주시립예술단 운영실장 등 충북지역에서는 두 명이 수상한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한국음악협회가 주관하는 한국음악상은 국내·외 음악 발전에 이바지한 개인 또는 단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상으로 국내 음악상으로는 가장 권위 있는 상이다. 지난 1979년 제정된 후 매년 그 해의 음악계를 정리하고 한 해 동안 한국 음악계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 주인공들을 선정해 격려하고 있다.

2024 한국음악상은 특별상, 본상, 공로상, 젊은음악가상, 우수지회상으로 나뉘어 시상한다. 올해는 총 26명과 2개 지회가 수상자 명단에 올랐다. 충북에서는 두 명이 공로상을 받는다. 음악부문은 김혜진 교수가, 비음악부문은 정규현 운영실장이 선정됐다.

김 교수는 서원대학교 기악과(피아노 전공)와 동대학원(음악교육), 독일 쾰른 국립음대를 졸업했다. 상명대학교 뉴미디어음악학 박사를 수료했고 한세대학교 피아노 교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음악교육학회 이사, 한국피아노교수법학회와 충북피아노연구회, 충청피아노교육학회 등 다양한 음악 단체에서 활동하며 지역 음악발전에 노력하고 있다.

2005년 청주시립국악단 단무장으로 입사한 정규현 운영실장은 2013년 청주시립예술단 사무국 수석사무원을 시작으로 2018년부터는 청주시립예술단(합창단·무용단) 운영실장으로 근무했다. 연간 15회 이상의 정기공연 및 기획공연을 추진해 청주시립예술단의 발전 뿐 아니라 지역민들의 문화향유권 신장에 일익을 담당했다. 청주시립예술단과 지역예술단체·예술인들과의 협연무대를 기획해 상생과 협력의 관계를 제시하며 지역문화예술 활성화와 예술인구 저변 확대, 클래식의 대중화에도 기여했다.

/ 임선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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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한국지역언론인클럽 공동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인터뷰

[충북일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기간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5극3특' 특별법이 국회 제출된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대전, 충남 행정구역 통합이 이러한 의미에서 '롤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분권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은 지방선거 이후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핵심인 '5극 3특' 진행 상황은.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이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고, 만일 이번에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균형 발전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으로 혁신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하는 균형 발전 정책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백지화돼 버리면서 공공기관 몇 개만 이전한 신도시에 그쳐버렸다. 지금은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업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AI 인프라는 지방에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 시대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시대적인 조건이 바뀌고 있다. 따라서 균형 발전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