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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청 실업선수단과 함께한 스포츠 진로교실 성황리 마무리

충주 학생들에게 꿈을 향한 스포츠 진로체험 기회 제공

  • 웹출고시간2024.12.05 11:33:53
  • 최종수정2024.12.05 11:34:08
[충북일보] 충주교육지원청은 11월 25일부터 12월 6일까지 충주시청 실업선수단과 연계하여 '스포츠 진로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충주지역 초·중학교 학생선수 및 스포츠에 관심 있는 일반학생 총 78명을 대상으로, 배드민턴(호암2체육관), 육상(충주종합운동장), 복싱(충주시복싱장) 세 종목에서 진행됐다.

충주시청 직장인 운동부 소속 지도자와 선수 30명은 각 종목에서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며 실질적인 지도와 진로 상담을 제공했다.

특히 학생들에게 스포츠 관련 직업의 다양한 가능성을 보여주며 소중한 체험의 기회를 선사했다.

이번 진로교실은 11월 25~26일 진행된 배드민턴 체험을 시작으로, 12월 5~6일 육상과 복싱 체험으로 이어졌다.

학생들은 실업팀 선수들의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적인 기술을 배우고, 스포츠를 통한 자기계발과 진로 설정의 방향성을 탐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충주교육청은 지역의 자랑인 충주시청 직장인 운동부와 협력해 학교체육과 연계한 진로체험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충주시청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아 진행됐으며, 지자체와 교육기관 간 협력을 통해 '건강한 미래인재 육성'이라는 목표를 실현하고 있다.

이정훈 교육장은 "충주시청 직장인 운동부의 열정적인 지도와 헌신 덕분에 해마다 스포츠 진로교실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다채로운 진로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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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한국지역언론인클럽 공동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인터뷰

[충북일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기간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5극3특' 특별법이 국회 제출된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대전, 충남 행정구역 통합이 이러한 의미에서 '롤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분권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은 지방선거 이후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핵심인 '5극 3특' 진행 상황은.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이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고, 만일 이번에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균형 발전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으로 혁신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하는 균형 발전 정책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백지화돼 버리면서 공공기관 몇 개만 이전한 신도시에 그쳐버렸다. 지금은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업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AI 인프라는 지방에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 시대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시대적인 조건이 바뀌고 있다. 따라서 균형 발전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