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9.9℃
  • 맑음강릉 26.4℃
  • 맑음서울 30.7℃
  • 맑음충주 31.2℃
  • 구름많음서산 27.2℃
  • 구름많음청주 30.8℃
  • 구름많음대전 30.1℃
  • 구름많음추풍령 28.0℃
  • 구름많음대구 31.3℃
  • 구름많음울산 25.5℃
  • 구름많음광주 28.7℃
  • 구름많음부산 25.6℃
  • 흐림고창 25.2℃
  • 구름많음홍성(예) 28.1℃
  • 구름많음제주 24.4℃
  • 흐림고산 22.3℃
  • 맑음강화 26.7℃
  • 맑음제천 29.6℃
  • 구름많음보은 28.9℃
  • 구름많음천안 28.4℃
  • 구름많음보령 26.2℃
  • 구름많음부여 28.2℃
  • 구름많음금산 28.2℃
  • 구름많음강진군 26.9℃
  • 구름많음경주시 29.4℃
  • 구름많음거제 25.6℃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충북 10월 생산 소비 모두 감소

충청지방통계청, 2024년 10월 충청지역 산업활동 동향
충북 광공업 생산 전년동월比 13.0% ↓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 전년동월比 9.1%↓
4개 시도 중 가장 큰 낙폭

  • 웹출고시간2024.12.01 16:00:06
  • 최종수정2024.12.01 16:00:05
[충북일보] 10월 충북의 광공업 생산과 출하가 위축되고 재고가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1일 충청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10월 충북도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이달 충북지역 광공업 생산지수(2020=100)는 94.7(계정조정계열)로 전달 대비 7.6% 감소했다.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한 원계열 지수는 96.8로 지난해 대비 13.0% 하락했다.

도내 광공업 생산 하락은 전자부품과 전기장비 부문의 부진이 영향을 미쳤다.

주요 업종별 증감 내역을 보면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통신'은 지난해 같은달 보다 51.1% 감소했고, '전기장비'는 13.9%, '1차 금속'은 8% 각각 하락했다.

생산이 증가한 업종은 △의약품(6.1%) △화학제품(7.0%) △의료정밀광학(23.7%) 등이다.

광공업 출하지수는 전달 대비 5.7%, 지난해 같은달 대비 5.3% 각각 감소했다.

출하가 감소한 업종은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통신(-43.7%) △전기장비(-5.7%) △고무·플라스틱(-4.7%) 등이다.

출하가 늘어난 업종은 △식료품(9.5%) △화학제품(7.9%) △의료정밀광학(24.3%)로 집계됐다.

10월 제조업 재고량도 증가했다.

이달 충북지역 제조업 재고는 전달 대비 3.9% 늘어났으나, 지난해 같은달과 비교하면 8.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대비 재고가 증가한 업종은 △기계장비 35.9% △식료품 14.4% △자동차 13.7% 등이고, 감소한 업종은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통신(-29.9%) △전기장비(-11.0%) △종이제품(-13.7%) 등이다.

경기가 위축되면서 소매판매점 판매도 8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충북지역 10월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86으로 지난해 같은달 보다 9.1% 감소했다.

대형마트 판매액 지수는 11.6% 줄었다.

충청지역 4개 시도 현황을 살펴보면 중 충북의 생산률 하락과 소매판매 하락의 낙폭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광공업 생산은 △충북 -13.0% △충남 -0.5% △세종시 -0.2% △대전 +11.6%으로 대전이 유일하게 상승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 지수는 △충북 -9.1% △대전 -8.5% △충남 -4.6% △세종 +2.0%로 세종을 제외한 3개 시도가 감소세를 보였다.

/ 성지연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