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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하천변서 불에 탄 차량과 시신 발견… 경찰 수사

  • 웹출고시간2024.11.29 21:13:01
  • 최종수정2024.11.29 21:46:52
[충북일보] 청주의 한 하천변에서 불에 탄 차량과 시신 1구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청주청원경찰서 등에 따르면 29일 오후 5시 25분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도암리의 한 하천변 공터에서 불에 탄 차량이 주차돼 있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SUV 차량 뒷자석에서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시신 1구를 발견했다.

차량은 완전히 전소된 상태였으며, 시체는 성별조차 구분할 수 없을 정도로 심하게 탄 것으로 알려졌다.

차량 창문은 불에 타 녹아 내렸고, 다른 탑승자는 없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부검을 통해 신원과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 임성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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